2025년, 2월, 18일(화) 오후 6시 대전온누리신협 대강당축제의 분위기였다. 조명숙 사무국장의 동분서주 하는 모습도 하나의 예술활동으로 눈에 보였으며, 그래서 그런지 이날 참가한 100여 명의 회원들과 축하하기 위해 오신 내빈들의 모습이 모두 밝은 모습 그대로였다. 또한, 김성진 예술단장과 박찬욱 나르샤 총무께서 색소폰 연주도 분위기를 띄우는데 한몫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철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을 비롯하여 장종태 국회의원,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김민숙 대전시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전명자, 손도선, 신혜영, 서
칼럼
뉴스티앤티
2025.02.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