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박정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선대위 출범식에는 박범계(대전 서구 을)국회의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및 민주당 전 현직 시·구의원 등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정현 후보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종래 전 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과 강경아 대덕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을 필두로 신명식 대화동 푸른치과 원장,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이세형 전 대덕구의회 의장, 이한준 전 대덕구의회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나성동 모처에서 열린 세종시 자영업자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이하 전가협)와 (사)수리용역수탁사업자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씨유가맹점주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회·아디다스 전국점주협의회·버거킹 세종반곡점 버거킹 대전관평점·투썸플레이스 대전유성봉명점·투썸플레이스 세종어진점·투썸플레이스 세종고복LAKE점·맘스터치 공주중동점·던킨 세종보람점·던킨 세종나성점·던킨 당진기지시점·파리바게트 대전충청지회·파리바게트 천안한라점·리더스부동산 마크원애비뉴
새로운미래 대전시당 당원들은 지난 17일 박영순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새로운미래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 및 창당대회를 갖고 박영순 국회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박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새로운미래 중앙당 신정현 책임위원, 대전 서구 갑 후보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 유성을 후보 김찬훈 YMCA 이사장,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 윤양수 중구의회 의장 등 대전 지역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당 창당을 결의하고 축하했다.행사에 참석한 당원 일동은 창당결의문을 통해 “거대 양당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선대위는 박범계·장철민·허태정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 승리를 이끈다.공동선대위원장은 박용갑·장종태·조승래·황정아·박정현·김제선 후보와 정창식 대전전세사기피해자 대책위원장이 맡고, 송석찬·선병렬·정국교 전 의원이 상임고문단으로 참여한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공동선대위원장들의 총선 출사표와 대전 지도를 파란색으로 물들이는 후보자들의 퍼포먼스,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박범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대통령이 전국을 떠돌면서 수백조 원의 장밋빛 헛공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연수 전 중구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이 1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김연수 전 중구의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60여 일 구민들을 만나며 수많은 의견을 경청했고, 당의 무공천 방침 앞에 18년간 지켜온 당을 탈당해 출마하는 것은 국민의힘 책임정치에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러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부터는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고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민주당의 대전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 등을 골자로 하는 교육문화 공약을 발표했다.이를 통해 유성구를 ‘교육문화특구’로 조성해 학생들이 공부할 걱정, 문화 생활로 인한 소외감이 없는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먼저 황 예비후보는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 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 도입 ▲ 퇴직 과학자 등 고경력자를 활용한 지역 특화 교육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지역첨단산업 장학제도는 기술 특화 고등학생, 기초과학 분야 학부 및 대학원생 등의 주거 비용과 지역 첨단산업 분야 취업 축하금 및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경 해나루 파크골프장을 찾아 당진시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용균) 임원 20여 명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용균 회장은 “당진시의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다”면서 “이미 2천여 명을 넘어서고 가입 회원만해도 1,200여 명을 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 추가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한 후 “해나루 클럽의 경우 이용자는 많은데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다”며 클럽하우스 건설도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정용선 (예비)후보는 “역천 고수부지나 우강 대포리 등
이태환 개혁신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북부지역 발전계획·청년·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이태환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거창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시선은 끌 수는 있지만, 결국 국회의원은 공약 이행률로 평가받는다”면서 “내가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갈 도시인 세종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고 밝혔다.이태환 (예비)후보는 이어 “세종시 출범 12년 동안 시 발전과 관련된 묵직한 과제가 많이 던져졌지만, 동력이 약해 추진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하나하나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수청지구 내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10 재선거 충남도의원에 출마하는 홍기후 (예비)후보도 함께 자리하여 수청한라비발디·동부2차·호반3차·지앤하임 등 수청지구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주거환경 개선 및 교통체증 등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당진수청지구는 당진시 인구증가에 따라 대규모 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개발되면서 충남을 대표하는 주거벨트로 각광받고 있으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5대 비전의 네 번째 과제로 ‘휴식과 문화가 넘치는 천안’을 발표했다.문진석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에는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누릴 문화휴식 시설이 부족하다”면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스포츠 시설을 유치하고,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테마 공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진석 (예비)후보는 구체적 공약으로 ▲ 천안천·원성천 등 하천을 주민휴식·문화예술공간으로 개선 ▲ 동부스포츠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500여 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개소식이 진행되었던 사무실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운 모습으로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강준현 (예비)후보의 선대위는 상임고문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이응패스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8일 ‘민생보다 정쟁이 먼저인 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민심이 두렵지 않은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세종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세종시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지원을 위한 이응패스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면서 “교통약자에겐 혜택을 드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교통정체 해소·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위해 추진한 정책으로 세종시민 대다수가 찬성했지만, 결국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들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지역 7개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된 후 첫 일정으로 모든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전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상민·윤창현·조수연·양홍규·윤소식·박경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4.10 보궐선거 유대혁 대전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참여했다.이은권 위원장은 “그간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아 대전시민과 당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재선, 충남 당진) 의원은 18일 ‘농어촌이 살아야 대한민국과 당진이 산다’는 모토로 농어업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 내용은 ▲ 쌀값 포함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 ▲ 영농비용 절감위한 필수농자재 국가지원제 도입 ▲ 농어민의 정책참여를 위한 농어업회의소법 제정 ▲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우법 제정 ▲ 양봉산업 직불제 도입 및 밀원수 조성 ▲ 시골전답 매매활성화 위한 농지법 개정 ▲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확충 ▲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건립 ▲ 농업인회관 건립 추진 ▲ 석문간척지 활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자신의 1호 공약인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 및 서울대병원 협력 확대’에 대한 홍보 영상을 배포하면서 “향후 15대 주요 공약에 대해 건별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순차적으로 공약선물을 배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성일종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서산의료원과 서울대병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서산의료원 신관을 증축해 서울 부럽지 않은 대형병원을 완성하겠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1호 공약을 발표했던 바 있다.성일종 (예비)후보가 이날 배포한 홍보영상은 약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싸우는 게 아니라 윤석열 정권·국민의힘과 우리 국민의 대결입니다!”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동고동락캠프 방문의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번 총선의 의미를 강조했다.황명선 (예비)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를 국민의 입을 틀어막은 윤 정권 및 국민의힘에 맞서 국민이 싸우는 것이라 정의한다”면서 “이 싸움에서 민주당과 저 황명선은 국민이 승리할 수 있는 도구라”고 주장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황명선 (예비)후보는 이어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5대 민생 법안과 함께 ▲ ‘지역경제 활성화’ ▲ ‘민생, 국민 행복’ ▲ ‘정치개혁’ 분야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복기왕 (예비)후보는 이날 제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 일성에서 “윤석열 정부 2년,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안해지고 있다”면서 “민생을 챙기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복기왕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 첫 순서로 아산 곳곳에서 지역민과 소통하며 마련한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 한누리대로 157 금강프라자 2층(201호, 202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을 비롯하여 세종을에 출마하는 강준현(초선) 의원 등 대전·세종·충청지역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세종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영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며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2월 6일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세종갑과 세종시 전역의 중단없는 발전을 알릴 새로운 신
4.10총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최재형(초선, 서울 종로) 의원이 지역 발전 공약이 담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제작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재형 의원은 지난 15일 ‘최재형과 함께 구민의 삶이 풀리는 6대 공약’을 담은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제작해 발송했다고 밝혔다.최재형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예비홍보물은 종로구 전체 세대 10%인 7,133세대에 우편으로 발송되었으며, ‘속도는 더하고+, 규제는 빼고-, 자산은 곱하고×, 행복은 나누고÷ 종로를 푸는 공식’이란 슬로건으로 종로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청년·저출생 드림(dream)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황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 공약은 지난 간담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종합해 청년들의 현재 행복을 위한 워라밸 공약부터 미래 준비를 위한 자산형성 등 성장 공약, 결혼 출산 등 미래 생활을 위한 주거·돌봄 공약이 담겨있다.먼저, 황 예비후보는 워라밸 종합대책으로 ▲ 주 4.5일제 확산 지원책 추진 ▲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확대 ▲ 근로소득세액 공제 확대 ▲ 상병수당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또한 임신·출산·육아 청년 엄빠(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