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에겐 행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교실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올해는 총 29개원(온종일 24개원, 저녁돌봄 5개원)의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을 선정하고, 보조금 7억 9,250만 원을 지원한다.온종일 돌봄은 대덕구 4개원(꾸러기, 예랑, 해맑은, 혜원), 동구 2개원(새봄, 해누리), 중구 5개원(동양, 버드내, 보람, 즐거운, 호수), 서구 5개원(나래, 다모아, 맑은아침, 아이누리, 한양), 유성구 8개원(그린
대전
최종환 기자
2020.04.0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