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이하 시당)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의 청렴도 최하위 평가를 받은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를 질타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3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부끄러운 유성구 청렴도 – 권익위의 최하위 평가에 부쳐 -’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충청권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하인 5등급의 성적표를 받은 유성구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1~5등급) 결과’ 유성구의 청렴도가 충청권 광역·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이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자해사건 고발을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자해사건에 대한 대전도시공사의 고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와 허태정 시장의 안일한 대처를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 행사 도중 감리단장이 손가락을 절단하는 자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해당 시행사인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시는 지금껏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대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이하 시당)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에서의 감리단장 손가락 일부 자해 소동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발가락을 향한 손가락의 저항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태정 대전시장·박정현 대덕구청장·대전도시공사의 사과를 촉구했다.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손가락 일부를 절단하는 자해 소동이 있었다”면서 “이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박영순 국회의원·박정현 대덕구청장·김재혁 대전도시공사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허태정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의 ‘깐부’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지연을 허 시장의 책임으로 돌렸다.김 대변인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20년간 유성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면서 “민선 6기 권선택 전 시장 재임 당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실패한데 이어 민선 7기 허태정 시장 또한 거듭 사업이 자초 되었다”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이하 시당)이 공공기관 이전 관련 허태정 시장과 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정치인들의 자화자찬을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7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전시장과 민주당은 비짓국 먹고 용트림 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사실상 무산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부겸 총리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개막식’ 축사에서 ‘혁신도시 시즌2’로 불리는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고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20일 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전 농·축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 상호금융 BEST LEADER’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상반기 사업추진(여·수신 전략상품, 디지털금융, 보험, 신용카드) 최우수직원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모든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하여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금차 ‘21년 상반기 BEST LEADER에는 총 8명 직원이 선발되어 여·수신 전략상품 부문 동대전농협 김보경
국민의힘(대표 권한대행 주호영)이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초선, 대전 중구) 의원의 당선무효소송 기각 판결을 한 대법원(원장 김명수)을 맹공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은 29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한 판결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법원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이번 기각 판결은 매우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우며, 국민적인 법 감정과 도덕 감정에는 거리가 먼 판결이 아닌가 한다”면서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이번 선례로 공직자의 선거출마, 또는 정치적으로 약용 소지가 남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시당은 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덕구 무리한 재단설립, 제식구 챙기기 나서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덕구와 대덕구의회를 싸잡아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대덕구의회는 최근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 조례를 가결했다”면서 “국민의힘 김수연 대덕구의원에 따르면, 다수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숫자로 밀어붙여 대덕문화관광재단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어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 제정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시당은 24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연간 1400억원에 육박하는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의 조례 제정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이하 먹거리지원조례)’를 올해 중으로 발의할 예정이라”면서 “대전시의 먹거리지원조례는 대전시에서 생산된 농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허태정 시장의 철학 부재 시정 운영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1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은 앙금 없는 찐빵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 시장을 정조준했다.김 대변인은 “작금의 대전시 모습을 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연 정치철학이 있는지 궁금해진다”고 운을 뗀 후 “대전시정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유성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및 트램 등 각종 현안 사업마다 제대로 사업추진이 되는 것이 있는지 따져 묻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28일 신임당직자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2022 대선 및 지선 승리를 위한 당직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당위원장이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는 대신 당직자별 임명장 이미지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개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비대면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장 위원장은 신임당직자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당직을 맡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SNS로 임명장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스럽습니다”고 전했다.장 위원장은 이어 “
미래통합당 대전위기극복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선대위는 1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드디어 청와대 하명수사 관련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황운하 후보는 진실을 밝히고 후보직을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황 후보를 맹비난했다.김 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와 관련해 운명을 달리한 모 수사관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었다고 한다”면서 “그동안 청와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미래통합당 대전위기극복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의 21대 총선 엄정 중립을 촉구하고 나섰다.선대위는 29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은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은 일체의 경거망동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허 시장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시 중구 중앙로역 지하상가 전광판 등에서 민주당 소속 허태정 대전시장의 개인 홍보성 영상이 송출되었다고 한다”면서 “이 영상은 허 시장이 신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원도심 국회의원 후보들의 실정법 위반 혐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선대위는 2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민주당 후보들이 실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도당국은 철저히 조사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원도심 국회의원 후보들을 정조준했다.김 대변인은 “민주당 후보들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대전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역 일부 민주당 총선 후보들이 공약을 발표하면서 관계당국으로부터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 철도 선로를 무단 침
새보운보수당 대전시당(위원장 윤석대, 이하 시당)이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시범 실시하고 있는 동 자치지원관 제도를 맹비난하고 나섰다.시당은 30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세금 잔치는 끝났다. -동 자치지원과제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그 동안 시범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시켰다.김 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전지역에서 8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하고 있는 동 자치지원관이 주민자치 위원들과 마찰을 빚어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결국 일부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위원직을 사퇴했으나, 대전시와 해당 구청은
새로운보수당(창준위원장 하태경)이 30일 오후 2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더오페라에서 김태영 창준위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된 대전시당 창당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석대 시당 창준위원장이 대전 지역 7개 지역구 전원 공천을 약속했다.윤 위원장은 “젊은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이미지에 넘어가서 지지하는 것은 맞다”고 운을 뗀 후 “그런데 대부분 생각 있는 많은 분들은 나라가 이대로 가서는 우리나라가 결국은 추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안보가 심각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고, 언제 한미관계가 파탄날 지 이미 한일관계는 어려워졌고,
새로운보수당 대전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윤석대 중앙당 실무총괄지원본부장, 이하 대전 창준위)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바른미래당 탈당 및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창준위 발족을 공식 선언했다.윤석대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창준위 인사 7명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보수당 대전시당 창준위 조직구성안도 함께 발표 하였다대전 창준위는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에 의해 이미 사당화 되어버렸다”고 규정한 후 “중도개혁보수, 창당정신은 이미 훼손되었다”면서 멸돼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으며 앞으로의 미래도 희망도 없다”
새로운보수당 대전 창당기획단(단장 김태영)은 지난 12일 둔산동 한 식당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창준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날 발기인대회에는 김태영 기획단장을 비롯하여 윤석대 중앙당 실무총괄본부장, 김태훈 대전 기획단 실무지원본부장,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및 기획단 전원과 새로운보수당 발기인 50여명이 참석했다.김태영 단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새로운보수당 대전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윤석대 중앙당 총괄실무본부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이날 대전 창준위원장으로 선출된 윤 본부장은 충남대 총학생회장 및 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대표 오신환, 이하 변혁) 대전시 신당창당기획단(단장 김태영)은 3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몸 풀기에 들어갔다.대전 신당창당기획단장을 맡은 김태영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기자회견문에서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대표에 의해 이미 사당화 되어버렸다”면서 “중도개혁보수, 창당정신은 이미 훼손되었고, 이에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 신당창당기획단을 공식 선언하는 바라”고 공식 선언했다.대전 신당창당기획단은 ‘새로운 공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영수 대변인(전 청와대 행정관)은 2일 지난 1일 노래하는 토크콘서트 ‘이영수의 스케치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내년 21대 총선에서 유성을 출마를 준비 중인 이 대변인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이 녹음한 앨범을 소개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콘서트를 이끌었다.이날 참석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200여명의 다양한 세대가 참석했으며, 토크콘서트답게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으로 참석자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의미 있는 콘서트로 남겨졌고, 특히 59초TV 류호진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