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충남에서부터 대통령 선거 승리 다짐
문진석 위원장 "국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 강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문진석)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까지 지방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기 대선 승리와 불법계엄으로 초래된 국정 혼란과 민생 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문진석(재선, 천안갑)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재관(초선, 천안을) 의원과 양승조(홍성·예산)·신현성(보령·서천)·조한기(서산·태안) 지역위원장·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15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총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손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손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문진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끝까지 싸울수 있었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조기 대선이 시작됐다”면서 “국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손 피켓 퍼포먼스와 함께 충남에서부터 대선 승리 견인을 결의하며 연석회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손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선 승리와 민생 회복을 위한 총력 결의를 다지는 지방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완전한 내란 종식, 다시 뛰는 대한민국' 손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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