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정문(천안병)·이재관(천안을) 22대 총선 천안지역 당선인은 17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 후보가 합심해 천안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이들은 “먼저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께 감사하다”면서 “엄중한 시기인 만큼, 당선의 기쁨보다는 천안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이어 “충남과 천안의 현실이 매우 어렵다”면서 “대통령 대선 공약인 육사 충남 이전은 사실상 무기한 보류·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도 기약 없이 지연되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선대위 ‘진심캠프‘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문진석 당선인과 시·도의원을 비롯하여 선대위 총괄상임위원장 및 공동위원장·고문·선거사무원·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현장에는 하루 전에 공지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시민이 방문했다는 후문이다.선대위 해단식은 참석자 소개·선대위 유세 영상 시청·선대위 관계자 발언·문진석 당선인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문진석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주지 않으셨더라도 앞으로
재선에 성공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당선인은 11일 첫 일정으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문진석 후보와 김선태 충남도의원 그리고 이병하·정선희 천안시의원·선대본부 관계자 및 고문들이 함께했다.이들은 먼저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해 추모각에서 유관순 열사와 3.1운동 독립유공자를 위해 헌화했으며, 이어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진석 후보는 “제게 다시 한 번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천안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막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청룡동 청룡지하차도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집중 유세 현장에는 선거사무원들과 당원·문진석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천안시민들이 모여 문진석 후보 이름을 연호했다.문진석 후보는 먼저 함께 고생한 선거운동원들에게 “13일 동안 함께 달려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면서 “앞으로 남은 시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자”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문진석 후보는 이어 “오늘 한 청년이 제게 ‘청년세대가 죽어가고 있다’며 호소했다”면서 “이게 윤석열 정부가 집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8일 이기영·이원종·장동직 배우가 천안을 방문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들은 오후 5시부터 신부동 인근 거리 및 상가를 돌며 시민들과 만나 문진석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오후 6시시 성정동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도 참석했다.배우 장동직 씨는 “4월 10일 여러분의 한 표가 앞으로의 4년,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면서 “여러분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돼 여러분의 뜻을 대변할 문진석 후보에게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배우 이기영 씨는 “천안이 이겨야 충청도가 이기고, 충청이 이기면 대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이재명 대표가 천안을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호 6시부터 진행된 집중 유세에는 문진석 후보를 비롯하여 천안 을·병 후보와 민주당원 그리고 지지자와 천안시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또한 이 자리에는 김규현 전 서울북부지검 검사와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연대 회장·해병대 예비역들도 참석했다.캠프 관계자는 “정원철 회장이 지난번 문진석 후보 지지 선언 이후 다시 천안을 찾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고 귀띔했다.이재명 대표는 “나라를 2년 만에 후퇴시킨 윤석열 정권이 국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충남 격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김부겸 선대위원장의 충남 방문은 지난달 22일 홍성과 천안을 찾은데 이어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하자 천안갑·당진·예산·서천·공주 등 5곳을 연속적으로 돌며 충남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이다.김부겸 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는 충남이 이번 총선에서 주요 격전지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판단하에 총력 지원에 나선 것으로 사전선거가 하루 앞둔 상황에서 충남의 투표 독려와 지지층 결집을 해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 캠프는 4일 동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문진석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3월 19일 방송된 SK브로드밴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천안시갑)에서 다수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신 후보가 해병대원 순직 수사외압 의혹을 부인하여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고 전했다.당시 토론회에서 신범철 후보는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과 관련한 질문에 “이 사안의 본질은 누구도 수사단장에게 누구를 빼라 하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가 ‘정체불명의 비방 현수막’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문진석 후보 캠프는 2일 ‘정체불명의 비방 현수막,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배포하고, 금일 중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진석 후보 캠프는 “어제 신범철 후보 측 현수막 게첩에 이어 오늘(2일) 도심 곳곳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 명의로 된 비방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어 문진석 후보 캠프의 입장을 밝힌다”면서 “먼저, 오늘 새벽부터 도심 곳곳에 연합회·산악회 등의 명의로 걸린 비방 현수막은 현행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 현수막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신범철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고발에 대한 입장문’을 배포하고, 적극 반박했다.문진석 후보 캠프는 “최근 신범철 후보 측에서 지난 3월 30일 대전MBC에서 방영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발언을 토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고 운을 뗀 후 “먼저, 사실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신범철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허위사실 발언은 신범철 후보의 허위사실을 포함한 질문을 답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였음을 알려드린다”며 “문진석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어제에 이어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병대 출신인 김규현 전 서울북부지검 검사와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해병대 예비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일정에는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 당사자인 신범철 후보를 정면 비판하며 눈길을 끌었다.정원철 회장은 지난 1월 2일 故 채수근 상병의 생일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한동훈 장관에게 채상병 참배를 요구했고, 3월 8일에는 성남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채상병을 잊지 말라고 외치는 등 채상병 수사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신부동 천안종합터미널 인근 상가와 거리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일정에는 이탄희(초선, 경기 용인정) 의원이 참석해 문진석 후보를 지원했다.문진석 후보와 이탄희 의원은 오후 2시부터 신부동 주변 상가를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문진석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문진석 후보 측 관계자는 “평일 오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께서 반기며 맞아주셨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의 우호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한 문진석 후보는 오후 5시부터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저녁 6시 천안터미널에서 천안 갑·을·병 국회의원 후보 합동 ‘총선 필승’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청당동 일대에서 아침 인사로 공식적인 선거 일정을 시작한 문진석 후보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 민생탐방 활동을 이어갔다.문진석 후보는 이어 저녁 6시 천안터미널에서 이정문·이재관 후보와 천여 명의 당원 및 지지자들이 집결해 갑·을·병 합동 출정식을 열었고, 현장에는 김규현 전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더불어민주당 충남 11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28일 각 지역에서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 등을 가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권심판, 오직민생’을 기치로 내건 각 후보들은 28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9일까지 지역구 주민분들 한 분 한 분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닐 예정이다.문진석 천안갑 후보는 28일 오전 7시 청룡동 능수정사거리·이재관 천안을 후보는 오전 7시 백석 수협사거리·이정문 천안병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복기왕 아산갑 후보는 28일 오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24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로 파크골프장 지원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이 포함된 ‘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이 행복한 천안’을 발표했다.문진석 후보는 “윤석열 정부 2년간 사회복지 예산 삭감으로 노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상당수가 폐지되거나 축소됐고, 이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힘 있는 정치인인 제가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바꿔내고, 천안 시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진석 후보는 구체적 공약으로 ▲ 파크골프장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22대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치는 충남을 동서남북으로 각각 돌며 후보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이재명 대표는 지난 21일 논산을 시작으로 이틀째인 22일에는 서산과 당진·아산을 찾아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 지난 11일 충남 홍성을 찾은데 이어 10일 만에 재방문한 것이다.이재명 대표는 조한기 서산·태안 후보를 지원하며 “진짜로 도움되고 싶은 일 하고 싶다”고 운을 뗀 후 “저도 후원회장 충원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천안갑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천안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62), 국민의힘 신범철(53), 개혁신당 허욱(71) 등 3명이 출마한다.문진석 후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 천안갑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 재산신고액은 77억9천17만원, 세금납부액은 1억1천344만4천원, 세금체납액은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2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저출생 극복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발표했다.문진석 후보는 “자연인구감소가 4년 연속 지속되고 있고,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천안도 경각심을 갖고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아이 키우고 싶은 천안,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문진석 후보는 저출생을 해결할 구체적 공약으로 ▲ 결혼·출산지원금 지원 및 출산휴가·육아휴직(급여) 지원 확대 ▲ 미혼모·부 및 비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초선, 충남 천안갑) 의원은 21일 천안시 동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문진석 후보는 지난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임혁백) 5차 발표에서 단수공천을 확정 짓고, 선거 승리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문진석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면서 “민생을 외면한 정부의 기조를 바꿔낼 수 있는 힘 있는 정치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문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더 큰 미래, 확실한 변화!’ 청년 공약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천안’을 발표했다.문진석 (예비)후보는 “천안에 양질의 대학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을 위한 정책이 부족해 청년 인구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등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문진석 (예비)후보는 구체적 공약으로 ▲ 청년센터 등 전용 공간 지원 및 창업지원 확대 ▲ 월 3만원 대중교통 청년 패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