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천안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트로트 빅 쇼(SHOW)’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천상의 고음 여신 은가은, 한라봉 보이스 양지은, 트롯바비 홍지윤, 씬스틸러 별사랑 등 매력적인 보이스의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트로트 빅 쇼’는 9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2회 진행된다. ▲1회 공연에는 은가은, 별사랑, 앵두걸스, 려화, 이솔로몬, 홍지윤이 ▲2회 공연에는 별사랑, 홍지윤, 앵두걸스, 려화, 박장현, 양지은이 각각 출연해 대한민국의 트로트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공연 관람 문의는 전화
충남
곽남희 기자
2022.09.14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