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지난 23일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담양군과 대전시 유성구 방문하여 후보 지원 거리 캠페인 진행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 "“헌법재판관들께서는 조속한 파면 선고를 통해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나라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호소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릴레이 1만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릴레이 1만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 이공휘)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릴레이 1만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만배’는 상징적인 숫자로 전국의 당원들이 참가하여 절을 이어간다는 의미이며, 3일 차인 지난 19일에는 이공휘 도당위원장이 참여하였고, 지난 20일에는 이공휘 도당위원장과 김준환 공주·부여·청양 지역위원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릴레이 1만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 윤석열 파면을 염원하는 '릴레이 1만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이공휘 도당위원장은 이틀 동안 650번의 절을 하면서 “헌법재판관들께서는 조속한 파면 선고를 통해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나라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공휘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은 지난 23일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담양군과 대전시 유성구를 방문하여 후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23일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이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하여 후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23일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이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하여 후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한편, 조국 전 대표도 지난 20일 윤석열 파면을 위해 ‘1만배’에 참여하는 당원들과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해 1일 108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23일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이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 유성구를 방문하여 후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은 지난 23일 이공휘 충남도당위원장과 당원들이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 유성구를 방문하여 후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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