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 '2025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 개막식...교류전 성공적 개최 및 한·중·일 문화 교류 증진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 인정
"앞으로도 우리 시가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강조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 '2025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 개막식에서 조동식(재선) 의장이 중국 위해시 예문제미술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 '2025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 개막식에서 조동식(재선) 의장이 중국 위해시 예문제미술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 ‘2025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조직위원회 대회장 조규선)’ 개막식에서 조동식(재선) 의장이 중국 위해시 예문제미술관(관장 강덕강)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교류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중·일 문화 교류 증진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특히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

조동식 의장은 감사패를 수상하며 “서산 시민들께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접할 소중한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가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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