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봉황천 파크골프장, 준공 열흘 만에 호우로 잔디 유실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금산군 봉황천 수변부지 파크골프장이 지난 10일 내린 호우로 잔디가 모두 쓸려 나가고 뻘밭, 모래밭으로 변해버렸다. 준공 열흘 만이다. 금산군 봉황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6월 말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21억 8천600만원이 투입됐다.  / 뉴스티앤티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금산군 봉황천 수변부지 파크골프장이 지난 10일 내린 호우로 잔디가 모두 쓸려 나가고 뻘밭, 모래밭으로 변해버렸다. 준공 열흘 만이다. 금산군 봉황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6월 말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21억 8천600만원이 투입됐다.  / 뉴스티앤티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금산군 봉황천 수변부지 파크골프장이 지난 10일 내린 호우로 잔디가 모두 쓸려 나가고 뻘밭, 모래밭으로 변해버렸다. 준공 열흘 만이다. 금산군 봉황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6월 말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21억 8천600만원이 투입됐다.  / 뉴스티앤티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금산군 봉황천 수변부지 파크골프장이 지난 10일 내린 호우로 잔디가 모두 쓸려 나가고 뻘밭, 모래밭으로 변해버렸다. 준공 열흘 만이다. 금산군 봉황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6월 말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21억 8천600만원이 투입됐다.  / 뉴스티앤티

혈세를 투입해 조성한 금산군 봉황천 수변부지 파크골프장이 지난 10일 내린 호우로 잔디가 모두 쓸려 나가고 뻘밭, 모래밭으로 변해버렸다. 준공 열흘 만이다.

금산군 봉황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6월 말 준공했다. 사업비는 총 21억 8천600만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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