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상임고문 이해찬 전 당대표·이춘희 전 세종시장...후원회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22대 총선 필승 결의
"힘 있는 재선의원 되어 시민들과 함께 더 밝은 세종의 미래 만들어 나갈 것" 강조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강준현 의원 제공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강준현 의원 제공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500여 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개소식이 진행되었던 사무실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운 모습으로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

강준현 (예비)후보의 선대위는 상임고문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필두로 김태년(4선, 경기 성남 수정)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았고, 불출마를 선언한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견인한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강준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준현 의원 제공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강준현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준현 의원 제공

또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채성·김재형·이현정·여미전 등 세종시의원들을 포함한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22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아쉬운 고배를 마셨던 봉정현·박범종·배선호 (예비)후보들도 함께 이름을 올려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상임선대본부장으로는 장철웅 대표·문서진 세종시당 대변인이 역할을 맡았다.

강준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선대위를 구성하게 되어 든든하다”면서 “절실한 마음을 모아 시민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세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이루고, 각종 실정으로 인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개최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이재명(초선, 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대표·홍익표(3선, 서울 중구성동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박주민(재선, 서울 은평갑)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윤호중(4선, 경기 구리)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축하 인사를 보내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승리를 함께 기원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강준현 의원 제공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강준현 의원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후 “그 길에 더불어민주당이 강준현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피력했다.

강준현 의원은 “김포 편입이나 메가 서울 등 오로지 수도권 집중만 부추기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세종을 더욱 전진시키기 위해서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한 뒤 “수많은 성과를 거둔 지난 4년간 강준현을 일꾼으로 써보신 시민들이 세종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군지 가장 잘 아실 것이라”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서 세종시가 만든 당당한 재선의원의 모습으로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더 강한 세종을 실현함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준현 (예비)후보는 이후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 및 시민들과 함께 ‘파란 희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원팀이 되어 이번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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