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이 세종시 관내 3개 대학(고려대학교·홍익대학교·한국영상대학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며 22대 총선에서 시민께 제시한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준현 의원은 지난주 1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김영 부총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8일 한국영상대학교 유재원 총장·19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이승희 부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는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인 ‘세종 3·2·1 프로젝트’ 중 핵심인 국가산단 중심의 북세종권 스마트산업밸리 조성 계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경제·민생회복에 집중할 것을 천명했다.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준현 당선인은 11일 당선증을 수령한 후 출근길 감사 인사·세종시의원들과 조치원 충령탑을 참배하고, 세종시 곳곳에서 감사 인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준현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당장 경제와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강준현 당선인은 “수도권 과밀과 저출생·세종시의 인구 유입 정체·지역 내 불균형 해결 등을 위해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저녁 3월 출정식을 가졌던 조치원역 광장을 다시 찾아 세종시민들 앞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함께 한 이날 집중 유세에는 무너져버린 나라 경제와 민생을 다시 살리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강준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했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오랜 시간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발목 잡아 온 정당이 어디인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세종시를 탄생시키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정권심판에 대한 막바지 지지 호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오전 7시 전의면 전의 산단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총력 유세를 시작했으며, 12시에는 장날을 맞아 조치원 시장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이어나가고, 14시부터 동지역 일원 차량순회 유세를 한 뒤 오후 7시 조치원 역전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집중유세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을 후보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58조의 2와 제68조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반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세종시의원·선거사무원 등 20여 명은 지난 7일 조치원역 앞 광장에서 다수인이 보는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행위를 실시했다.시민들의 제보에 의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강준현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그리고 선거사무원 등은 선거운동원용 윗옷을 착용한 채로 현수막을 이용한 투표참
세종청년연대(회장 장철웅)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세종청년연대는 7일 조치원 소재 강준현 후보 선거캠프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세종을 위해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응원하며 강력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천명했다.세종청년연대는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청년들이 더 이상 버티기도 힘든 나라가 되어버렸다”면서 “강준현 후보가 청년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일자리와 기회가 넘치는 세종시를 만들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세종청년연대는 강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세종‘필승‘선대위(이하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김종민 후보 지원 유세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선대위는 7일 ‘강준현 후보는 김종민 후보 지원 유세 중?’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강준현 후보를 정조준했다.선대위는 “본 선거일이 이제 3일 남았다”고 운을 뗀 후 “각 당 후보자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한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그런데 지역을 다니다 보면 의아스러운 광경이 자주 발견된다”며 “세종시을에 출마한 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며칠째 계속 갑지역에서 유세 중이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세종 재정을 악화시킨 원인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경제 무능을 지적하며 정권심판의 명분을 강조하고 나섰다.강준현 후보는 지난 4일 선관위 주관으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는 올해 교육재정교부금을 1,967억원이나 삭감했고, 재정특례로 받을 수 있는 보통교부금도 653억원이나 삭감해버렸다”고 지적했다.강준현 후보는 이어 “제가 21대 국회에서 세종시 재정특례법을 2차례 통과시키면서 세종의 재정특례를 총 6년 연장, 5,600억원의 재정이 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의 공직자 시절 재산신고 누락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혀냈다.강준현 후보는 지난 4일 선관위 주관으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준배 후보를 상대로 세종시 경제부시장 시절 일부 재산 신고를 누락해 축소한 점을 집중 공략했다.강준현 후보는 “이준배 후보가 세종시 경제부시장이던 시절 아이빌트라는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것이 맞나?”라고 따지면서 “이준배 후보가 신고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하시다가, 신고할 칸이 없었다고 한다”며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캠프인 ‘강한 선거캠프’ 선거운동원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한 3월 28일부터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와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들은 조치원역·조치원시장·고복저수지·제천변·공원 등 지역 내 시민들이 주로 찾는 지역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거나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환경정화활동은 평화로운 일상을 방해하는 소란스러운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그 대신 민생속으로 들어가 묵묵히 일하겠다는 의미를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5일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의 K-마이스터 산단 관련 지인의 투기 연루 의혹에 대해 거짓 주장 정황을 밝혀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선관위 주관으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강준현 후보는 이준배 후보가 K-마이스터 산단 공약발표 전에 인근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난 지인과의 관계 및 이준배 후보의 무관하단 주장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자유토론 중 강준현 후보는 K-마이스터 산단 인근 부지를 보여주면서“이 땅이 이준배 후보가 예전에 대표로 재직했던 회사가 소유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이하 필승선대위)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를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필승선대위는 5일 ‘강준현 후보 의혹에 대한 답은 정치공작이란 비방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필승선대위는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어제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일동이 국민의힘 세종시당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을 향해 ‘정치공작’ 운운하며 날을 세웠다”면서 “최근 세종시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와 관련된 ‘불법 룸쌀롱’ 출입 의혹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라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30분에 조치원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오만한 정권 심판을 위한 지지층 결집과 세종시민들의 투표 독려를 위해 사전투표 첫날 오전에 공개적으로 투표장을 찾았다.강준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을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심판해달라”면서 “주권자의 가장 강력한 목소리인 투표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스스로 바꿔야 한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및 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과 조치원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세종시 발전과 무능력한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강준현 의원은 국회에서 세종시의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세종시특별법을 두 차례나 통과시켜 재정 특례를 6년간 연장시켰고, 수많은 사업성과와 예산성과를 거둔 유능한 일꾼이라”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강준현 후보를 더 강력한 재선후보로 만들어주시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선대위 산하 부정선거감시단(단장 윤성규)은 지난 3일 허위사실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선관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 선대위 측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정선거감시단에 허위사실공표 등 밴드·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선거법 위반행위 12건을 접수했으며, 윤**·아*****·like********·예***·그**** 등을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신고에 따른 조사 결과 유죄로 판결될 경우 7년 이하의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22대 총선 필승선대위(이하 필승선대위)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후보를 정조준하고 나섰다.필승선대위는 3일 ‘의혹! 의혹! 의혹! 강준현 후보는 답하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정책선거를 촉구했다.필승선대위는 “세종시을에 출마한 민주당 강준현 후보의 갖가지 의혹에 선거판이 아수라장이라”면서 “의혹의 내용 또한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필승선대위는 이어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1월 8일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강준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정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일에 이어 2일 세종시의원들과 함께 새벽을 여는 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인사와 응원을 건네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지난 1일 새벽 연서면 소재 세종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승무사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응원을 건네는 등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오늘 새벽 대평동 소재 버스차고지와 도담동 소재 싱싱장터를 방문하여 승무사원들과 농민들을 만나 인사와 응원을 건넸다.민생현장을 방문한 강준현 후보를 향해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줘서 고맙다”면서 “이자부담 등 어려운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2일 허위사실공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선대위는 “최근 유튜브 및 SNS 등을 활용하여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비방하는 행위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는 선거법 위반을 포함하여 민·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비방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이미 더불어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등 8명의 세종갑 지역 세종시의원들을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이날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김효숙·김영현·김현미·김현옥·박란희·안신일·유인호 세종시의원과 박범종 세종시당 청년위원장을 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하고, 세종을 시의원들과 함께 압도적인 총선 승리의 뜻을 모았다.강준현 후보는 “민생과 경제를 파탄 낸 것도 모자라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세종시민과 국민의 뜻을 받는 일이라”면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지부(지부장 김동호)의 김동호 지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직자 및 회원을 만나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책 수립과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부동산 제도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관련 제도의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으고, 입법 활동 과정에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공인중개사협회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법제화 등의 공동 노력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