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저녁 3월 출정식을 가졌던 조치원역 광장을 다시 찾아 세종시민들 앞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함께 한 이날 집중 유세에는 무너져버린 나라 경제와 민생을 다시 살리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강준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호소했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오랜 시간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발전을 발목 잡아 온 정당이 어디인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세종시를 탄생시키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제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고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정권심판에 대한 막바지 지지 호소에 나섰다고 밝혔다.강준현 후보는 오전 7시 전의면 전의 산단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총력 유세를 시작했으며, 12시에는 장날을 맞아 조치원 시장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이어나가고, 14시부터 동지역 일원 차량순회 유세를 한 뒤 오후 7시 조치원 역전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집중유세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국회의원도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및 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과 조치원시장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세종시 발전과 무능력한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강준현 의원은 국회에서 세종시의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세종시특별법을 두 차례나 통과시켜 재정 특례를 6년간 연장시켰고, 수많은 사업성과와 예산성과를 거둔 유능한 일꾼이라”면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강준현 후보를 더 강력한 재선후보로 만들어주시길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3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종민 후보는 다수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수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고 노무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바람의언덕과 습지섬·대통령기록관 둘레길을 돌며 유세를 이어갔다.후보 연설에 앞서 시민발언대 순서에서는 김종민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는데, 세종시의 시작부터 함께 했다는 한 시민은 “김종민 의원의 인품이나 살아온 길을 보면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세종시를 위해 어떻게 행동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8일 저녁 6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강한 출정식’을 진행하고, 22대 총선 공식 일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많은 민주당원과 시민들이 조치원역 광장을 가득 메운 채 강준현의 이름을 환호하며 쌀쌀했던 거리를 뜨겁게 달궜다.이날 출정식에는 이해찬 전 대표와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민주당 갑·을 지역의 세종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여하여 강준현 후보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었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 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영선 후보의 정치 생활을 함께한 세종시 당원과 지지자·정치인들을 비롯해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특히,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강준현(초선, 세종을)·박범계(3선, 대전 서구을)·조승래(재선, 대전 유성갑)·황정아 대전 유성을 후보·박정현 대덕구 후보가 직접 참석해 이영선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이밖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 17일 조치원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500여 명이 넘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개소식이 진행되었던 사무실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운 모습으로 강준현 의원의 22대 총선 승리를 향한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강준현 (예비)후보의 선대위는 상임고문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세종시 한누리대로 157 금강프라자 2층(201호, 202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을 비롯하여 세종을에 출마하는 강준현(초선) 의원 등 대전·세종·충청지역 국회의원과 (예비)후보·세종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영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며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2월 6일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세종갑과 세종시 전역의 중단없는 발전을 알릴 새로운 신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초선, 충남 천안갑) 의원은 9일 22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정문(초선, 충남 천안갑) 의원과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신성식 전 수원지검 검사장·최기복 선대위 총괄상임위원장·배경수 선대위 공동위원장·지지자들과 천안 시민 등 2천여 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룬 이날 개소식에는 주최 측이 수용가능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사무실 밖에서 발걸음을 돌린 사람도 많았다는 후문이며, 문진석 의원도 장소가 협소해서 제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이 당의 소통 역량과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눈앞에 다가온 22대 총선 승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요 당직을 추가로 인선했다.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은 27일 당의 정책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문서진 대변인과 정민회 법률지원단장을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다.문서진 대변인은 ㈜네이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는 부동산정책연구원 연구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직능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민회 법률지원단장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의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세종갑’ 선거구가 최근 여야 모두 ‘전략공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전략공천설이 제기되면서 거물급 인사들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이하 공관위)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세종을’ 지역구를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2인 경선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으나, ‘세종갑’ 지역 발표는 미룬 상태다.현재 세종갑 지역은 5명의 예비후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25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불법 주식리딩방 근절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기존에 일대일(1:1) 영업에 국한된 ‘투자자문업’의 개념을 오픈·단체채팅방 등 온라인 양방향 채널을 활용한 유료 투자자문 영업행위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이로써 소위 ‘리딩방’으로 불리는 채팅방 일체가 일대일 조언 제공 여부와 상관없이 투자자문업자로 분류돼 보다 신속하고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게 됐다.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유사투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21일 2024년도 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이날 통과된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350억원·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10억원·대평동 종합체육시설 1억원 등 세종시 핵심사업을 모두 확보했으며, 그 외에도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예산 61억원(국립민속박물관 건립 58억원 외 국립민속박물관 운영비 3억원)·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예산 1억원·금강 횡단교량 추가 설치 예산 1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예산 시트 마감 전까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때문에 예산 반영이 불투명했던 세종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이 내년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홍성국 의원은 13일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불출마 소회를 설명했다.홍성국 의원은 “저는 오랜 고민 끝에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금 세계는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다”며 “한국 사회에도 양극화 해소·저출생 및 고령화·기후변화·국토균형발전·산업구조전환·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개혁 등과 같은 혁명 수준으로 바꿔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강조했다.홍성국 의원은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대전환의 골든타임은 얼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지난 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가 다루어진 이날 토크콘서트는 또한 내년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된 만큼 두 원로와 150여 명의 핵심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다.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은 “총선이 넉 달 남은 지금 두 달은 시끄럽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은 6일 오후 7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이해찬(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춘희(전 세종시장) 상임고문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메가시티·검사탄핵·선거제도(병립형·준연동형)·세종의사당 건립 방향 등 각종 정치 현안과 더불어 세종시정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인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두 원로와 당원 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홍성국(초선, 세종갑) 세종시당위원장은 “어수선한 시기일수록 두 분의 원로가 보여주는 혜안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1일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홍성국 의원은 집권 2년차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 원인을 짚어내고 구조적 침체 도입기에 필요한 정책 전환을 주문했으며, 그 과정에서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새로운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여 전매특허인 ‘데이터 국감’을 한층 발전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이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얻은 홍성국 의원은 국회에서 금융당국을 관할하는 ‘정무위원회’와 거시경제 당
탈세의 온상으로 지적된 에어비앤비에 거래명세자료를 의무제출 하도록 하는 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14일 공유숙박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외사업자에게 거래명세자료를 분기별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국내 공유숙박 플랫폼은 숙박을 제공하는 호스트의 사업자등록을 필수요건으로 하고 있으나, 에어비앤비 등 외국계열 공유숙박 플랫폼은 호스트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도 숙소를 등록할 수 있어 그동안 과세 및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을 받아왔다.실제로 지난 국정
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지난 8일 개최된 국회운영위원회 국회사무처 국정감사에서 국회 세종의시당 타당성재조사 면제와 관련하여 국회사무처가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 겸 장관 추경호, 이하 기재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홍성국 의원은 이날 “기재부와의 타당성재조사 문제라든가 총사업비 협의에 있어서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지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을 촉구했다.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총선 전에 아무리 늦어도 다음번 22대 국회 전에 마무리를 짓는 것이 도리라고 본다”고 답변
대통령 제2집무실(이하 세종집무실) 건립 연구용역을 조속히 종료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지난 5월에 종료되었어야 할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연구용역이 11월을 넘긴 지금도 ‘관계기관 간 협의’라는 모호한 이유로 중지된 상태라”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조속히 매듭지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행복도시에 2027년 상반기까지 건립될 계획으로 지난해 8월 관계부처(행안부·국토부·행복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