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첫 국무회의 정부세종청사 개최와 관련해 “대대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후보는 12일 “세종시 첫 국무회의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가는 첫 관문을 여는 역사적인 일”이라며 “윤 대통령 충청권 공약 실천의 첫 단추를 꿰는 것과 같다”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첫 국무회의를 계기로 세종에서 국무회의가 자주 열릴 것”이라며 “이는 윤 대통령의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 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확인 하는 시그널”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등록
- [6.1지방선거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철학과 전문행정역량을 갖춘 적임자”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성선제·송아영·이성용·정원희와 '원팀'
-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100여 명 지지선언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의당 이혁재 위원장 등과 면담 진행
- 전·현직 대학교수 및 전문가 110여명,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지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정부세종청사공무원노동조합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여성 100인 지지 선언 행사 및 공약간담회 개최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청년선대위원회 발대식 개최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소상공인 100여명 지지선언 진행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세몰이 나서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공연 예술인 100명과 개인택시·회사택시 운전자 65명의 지지선언
곽남희 기자
ntnt@newstn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