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구 계백로 1181에 위치한 미르빌딩 5층에서 ‘조수연의 전진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수연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양홍규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박경호 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정상철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김홍만 전 국회의원·박환용 전 서구청장·이택구 서구을 예비후보·조성천 서구을 예비후보·윤소식 유성갑 예비후보·진동규 유성갑 예비후보와 조수연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펼치는 김용경 서구갑 예비후보 등 1,000여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사건 등 대선공작 의혹 규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규탄대회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윤창현 동구 당협위원장·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정상철 유성을 당협위원장·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김선광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대전시당 구성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반헌법세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김만배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14일 오후 6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사건 등 대선공작 의혹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윤창현(초선, 비례) 의원(동구 당협위원장)·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정상철 유성을 당협위원장·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김선광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대전시당 구성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장동 조작 인터뷰 등 대선공작에 부화뇌동한 일부 언론과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반헌법적 세력들을 규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이하 시당)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윤관석·이성만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규탄대회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윤창현(초선, 비례) 국회의원·조수연 대전 서갑 당협위원장·양홍규 대전 서을 당협위원장·정상철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김영삼 국민의힘 대전시의회 원내대표·이희환 국민의힘 대전시 기초의원협의회장 등 시당 주요당직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더불어민주당의 체포동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2일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자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양홍규‧조수연 당협위원장, 정상철 조직위원장, 박희조 동구청장‧김광신 중구청장‧서철모 서구청장‧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전시당 부위원장, 허진 청년위원장(전국청년위원장협의회장) 등 상설특별위원장,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등 150여명이 동참하여 뜻을 같이 했으며, 이들은 참배 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국민의힘의 충청권 사고지역 6곳의 조직위원장이 확정됐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진석, 이하 비대위)가 사고 당협 68곳 중 42곳의 조직위원장을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대전 동구 조직위원장에는 윤창현(초선, 비례) 의원이 선임됐으며, 대전 유성을 조직위원장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선임되었고, 세종을 조직위원장에는 송아영 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이 선임됐다.또한 충남 천안갑 조직위원장에는 조미선 광성전력(주)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충남 당진 조직위원장에는 정용선 세한대 특임부총장(전 경기지방경찰청장·전 충남지
국민의힘 당내 경쟁에 나섰던 대전시장 예비후보들이 속속 이장우 후보 지원을 약속하며 ‘원팀’으로 합류하고 있다.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28일 오전 가장 먼저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남은 한 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이장우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캠프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한 박 전 시장은 “이 후보는 남다른 추진력과 유능함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전을 잘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훌륭한 분들이 많이 왔다. 함께 화합해 좋은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이 후보는 “오랜 선배이
국민의힘 대전시장 선거 주자로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확정됐다.21일 국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6·1 지방선거 대전시장 경선 결과 이장우 예비후보는 46.58%를 득표해 본선에 올랐다. 정용기 예비후보는 32.40%로 2위, 정상철 예비후보는 정치신인 가산점 10%를 포함한 21.02%로 3위를 기록했다.경선 결과 발표 직후 이장우 예비후보는 “누가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로 나오든 승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허태정 시장이 이끈 4년에 대한 146만 대전시민의 평가는 끝났다”며
정상철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62세 이상 시민과 청소년, 어린이들의 시내버스와 무료 탑승'과 '대전지하철 구간별 할증요금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예비후보는 18일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퇴직 연령이 62세로, 이후에는 대부분 경제활동이 어려운점을 감안, 62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탑승제와 함께 학부모의 지갑이 않도록 어린이, 청소년도 무료 이용을 추진하겠다”며 대중교통 요금 혁신을 공약했다.또, “현재 대전지하철 10킬로 이상 거리의 지하철요금이 2구간으로 적용되어 할증요금을 내고 있지만, 1,2 구간
오는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이장우, 정용기, 정상철 3파전으로 압축됐다.국힘 공천관리위원회 김행 대변인은 12일 대전을 비롯한 11개 시·도의 광역단체장 경선 대진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대전의 경우 시장 경선 후보로 이장우, 정용기 전 국회의원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확정됐다.'동일 선거 3회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 방침으로 인해 공천 배제된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함께 장동혁 전 대전시당위원장은 결국 컷오프됐다.박 전 시장과 장 전 위원장은 조만간 입장을 낼 예정이다.
대전시장에 출마하려는 여야 후보들을 놓고 다자간 대결구도로 실시한 차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허태정 현 대전시장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에 의뢰해 지난 7~8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묻는 질문에 허태정 시장은 20.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이어 박성효 전 시장(16.3%)과 이장우 전 국회의원(14.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022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논평을 내고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를 재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정 예비후보는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후 야구장 신축과 관련 "시민 분열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한 달여 후 시작되는 차기 시정에서 대전시민들의 공감대 마련 후 추진되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오는 8일 한화이글스의 올 첫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현대식 야구경기장 건립을 반대할 시민들은 없다”고 전제한 후 “야구장 조성을 위한 초기단계부터 유관 기관과 체육가맹단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국민의힘 강노산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의 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장동혁 대전시장 예비후보·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서철모 서구청장 예비후보·김경석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비롯하여 강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장우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강노산 후보님은 열심히 인생을 산 후보로 알고 있다”면서 “인생을 개척하는데 있어 저의 함께 그 길을 영원히 갈 것이라”며 “산 중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은 오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비전 2050’을 발표한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둔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대선기간 수립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인 대전 도도심통과 경부, 호남선 철도구간 지하화를 계기로, 현 민주당시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대전천과 대동천을, 대청호를 활용해서라도 생태하천으로 조성, 서울 청계천처럼 공원화시킬 복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전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고부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대덕구 석봉동에 위치한 신탄진침례교회 홍석훈 목사를 방문하여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서구 관저동 소재 권능침례교회 김호민 목사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순옥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가 참석하여 2시간 가량 차담회를 갖고, 대전시의 발전을 위한 격려와 성원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월 10만 성도·15개 지방회·470여 교회가 연합한 ‘침례교 대전지역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홍석훈 목사는 정 예비후보와 합심하여 정체된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대전 시민여러분,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0일 한밭대교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 후보는 지난 18일부터 매일 같은 시각(7:30~08:30, 17:30~18:30), 같은 장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 및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정상철 후보는 “기존 정치인들처럼 하면 대전을 발전시킬 방법은 절대 나오지 않으며, 저소득 저성장도 멈출 수 없습니다. 제가 대청호 옆구리라도 뚫겠다는 각오로 대전발전의 물꼬를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서구 둔산동 건국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대전도 확 바꾸겠습니다.”, “위기의 대전 정상철2 정상처리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정상철 캠프 선거대책총괄본부장에는 이승환 전 한국시사신문편집총국장이 선임됐으며, 전략정책 단장에는 김흥태 전 대전발전연구원 기획실장이 선되었고, 전략기획 단장에는 윤형권 세종태권도협회회장이 선임되었다,또한 언론미디어 1단장에 박붕준 전 MBC 보도국장이 선임됐으며, 대외협력 총괄단장에 이철수 케이디파워 부대표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분산 진행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대대적인 세를 과시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서구 용문동 태산빌딩 선거사무소 1층과 5층에는 각계 인사와 당원·지지자 수천 명이 몰려 인파로 들썩였다.특히, 정우택(5선, 충북 청주 상당)·이명수(충남 아산갑)·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 등 충청권 당내 중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서구을 당협위원장)과 이은권 전 윤석열 후보 대전총괄선거대책위원장(중구 당협위원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1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지역의 중견 목회자·성도들과 정상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개소식 축복예배’를 함께 드렸다고 밝혔다.장 목사는 “하나님은 필요할 때 한 사람을 쓰신다”면서 “이 시대 대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인물은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라”고 추켜세웠다.장 목사는 이어 정 예비후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정 후보는 그동안 대전시 발전에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지금까지 만난 분들 중 가장 똑똑한 후보라”면서 “정치적 목적과 신앙을 구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민후원회 후원인의 밤’ 행사에서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 당선인을 비롯하여 당 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 전원과 후원인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애쓴 후원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정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총괄교육특보·중앙회후원회 부회장·대전시공동선거대책위원장·충청연대 상임의장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