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총괄교육특보·중앙회후원회 부회장·대전시공동선거대책위원장·충청연대 상임의장 임무 수행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민후원회 후원인의 밤' 행사에서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 정상철 예비후보 제공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민후원회 후원인의 밤' 행사에서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 정상철 예비후보 제공

국민의힘 정상철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민후원회 후원인의 밤’ 행사에서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 당선인을 비롯하여 당 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 전원과 후원인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애쓴 후원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총괄교육특보·중앙회후원회 부회장·대전시공동선거대책위원장·충청연대 상임의장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 외에 이승환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하여 이인희 기획조정실장·배용국 상황실실장·이재성 사무장·윤해서 조직총괄부단장·박상민 단장 등 총 7명이 수상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앞서 지난 19일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인 권성동(3선, 강원 강릉) 의원이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지대한 역할을 한 정 예비후보 캠프를 격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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