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낙선 인사를 통해 감사함을 표했다.이정만 후보는 “시민들의 알권리 확보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과 천안을 위해 나름대로 비전을 가지고 노력했지만,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그런데 선거 운동기간에 기자님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정만 후보는 이어 “그리고 치열한 선거과정상 혹시 불편을 드린 점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앞으로 편한 기회에 뵙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UCC카페거리를 찾아 이정만 후보와 함께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충청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충청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한동훈 위원장은 이어 “천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천안을 너무 잘 안다”면서 “서울과도 가깝고 지리적 특성과 인구구조 등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천안과의 인연을 설명했다.또한 한동훈 위원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정치적 리더는 오직 천안시민의 이익만 생각하고 사심 없이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3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천안사랑카드 국비 지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정만 후보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천안사랑카드 국비 지원을 확대하여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또한 천안시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사랑카드의 국비지 지원이 확대되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캐시백 한도가 기존보다 상향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천안사랑카드는 지난 2020년 4월을 시작으로 회원 수는 약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천안지역 국회의원 후보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공동 전선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황근 전 장관은 “한 정당이 지역 정치를 장기간 좌지우지하면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부족했고, 중앙과 지역 내에서의 다양한 협력망을 구축하는데 실패한 때문이라”면서 “또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가 얼마나 국가 발전을 가로막아 왔는지는 국민들께서 익히 알고 계시지 않느냐?”고 반문한 후 “저는 정치적으로 이렇게 기울어진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8일 오전 7시 부성2동에 위치한 삼성SDI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정만 후보는 “천안시민이 최우선이며, 시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잘사는 시대와 힘쎈 천안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이정만 후보는 이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천안시가 저와 함께 안전하고 교육도시로 만들겠다” 면서 “24시간 통합형 초등돌봄센터 신설과 어린이 테마파크 건립 등 다양한 부문에 신경쓰겠다”고 전했다.또한 이정만 후보는 “문화·예술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승리캠프’에서 유성재·김도훈·신순옥·이현숙 충남도의원 및 유영진·김철환·노종관·이상구·이지원 천안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다가올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필승 다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천안을 지역 시·도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는 앞으로 다가올 22대 총선을 앞두고 전략회의 및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만 후보는 “이번 총선 승리는 우리 지역 시·도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지금 얘기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천안을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천안시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관(59), 국민의힘 이정만(62), 무소속 전옥균(55) 등 3명이 출마한다.이재관 후보는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행정학박사)를 졸업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재산신고액은 9억6천799만2천원, 세금납부액은 5천316만5천원, 세금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이정만 후보는 연세대학교 법무대학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후보는 지난 21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22대 총선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정만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두정역에서 천안역까지 이어지는 철도를 방음 터널화하고, 교통지옥 해결을 위한 모노레일형 트램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교통난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이정만 후보는 “성환종축장 교통인프라 핵심인 성환 복모역을 추진하여 성환종축장 부지 뉴타운 역세권을 형성하도록 하겠으며, 현재 계획된 부성역 추진을 보다 발 빠르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9일 지지자 모임에서 농촌 현장에 생산직 인력수급과 관련하여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법무부(장관 박성재)에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단속을 농번기만이라도 자제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해 법무부 측으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정만 후보는 이날 “농가들은 합법·불법을 가리지 않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외국인 근로자 임금은 높아져 가고 있는 현실이며, 그마저도 구하기가 힘들어 농작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농가들도 늘어나고 있다” 고 주장했다.이정만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천안시 성성동 승민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승리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주요 인사 초청 없이 천안을 지역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대평 전 충남지사·유철희 전 천안시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정일영 전 국회의원·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전 안전행정부차관)·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최호상 전 논산계룡금산 당협위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천안시 성성동 승민빌딩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승리캠프’에서 여성 지지자들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정만 예비후보의 정책공약과 지원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현장 민원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정만 예비후보의 공약을 꼼꼼히 살피며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이정만 예비후보님의 여러 가지 공약 중 출근길과 퇴근길이 혼잡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데 해결할 방안이 있는지? 설명해달라”고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병 후보자가 각각 이정만 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과 이창수 전 국힘 중앙당 인권위원장으로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경선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화 면접, ARS 조사 등을 통해 진행됐다.천안을에선 이정만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이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누르고 본선에 올랐다.천안병에선 이창수 전 국힘 중앙당 인권위원장이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천안을 지역 시·도의원들이 이정만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정만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 할 것을 천명했다.이들은 “오늘 이 자리에 같이한 시·도의원들은 앞으로 다가올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천안을 지역 이정만 예비후보의 출마를 지지하고 최종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면서 “오늘 지지선언은 지난 10여 년이 넘도록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지역구이며, 국민의힘에게는 너무나 큰 험지였던 지역구를 지난 4년 동안 이정만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정만 예비후보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대다수 광역의원·기초의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앙당의 천안 전패 후보 공천 시도를 규탄했다.이정만 예비후보는 “저는 오늘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뗀 후 “어저께 국민의힘 중앙당은 정황근 예비후보를 인재영입이라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고, 선거용 점퍼를 입혀주는 퍼포먼스를 했다”면서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경선 경쟁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특정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이정만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용주체육관에서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2,000여 명의 지지자들 환호 속에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행사는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박상돈 천안시장·이창수 중앙당 윤리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최호상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전용학 전 국회의원·홍성현(3선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정만 위원장의 예비후보 등록에는 유영진·장혁·노종관 천안시의원 및 고락희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과 지지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하여 힘을 실었다.이정만 위원장은 천안을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후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조사를 다 찾아다니며 격려와 축하를 놓치지 않았고, 특히, 천안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민의힘 천안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 이하 당협)가 중앙당의 전략공천 운운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천안을 당협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천안을 지역 22대 총선 승리 방정식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천안을 당협은 “국민의힘 천안시을 당원들은 내년 22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 선출에 있어 낙하산 공천 등 어떠한 불공정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다”면서 “국민의힘 천안시을 당원들은 내년 22대 총선에서 그동안 수십년 동안의 연속적인 선거 참패에 대한 질곡의 역사를 끊고자 한다”며 “천안시
22대 총선 D-120일이 되는 내일은 예비후보 등록일이다. 내일부터 모든 예비후보들은 각 당의 공천장 확보 및 본선 승리를 통한 여의도 입성을 위하여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매번 선거 때마다 되풀이되는 것이 바로 전략공천 일명 낙하산 공천 논란이다. 아직 내년 22대 총선과 관련하여 각 당의 공천 작업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지역 정가에서는 낙하산 공천 논란이 일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다른 지역은 몰라도 충청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전략공천, 즉 낙하산 공천이 성공한 사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이정만 위원장)는 지난 26일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직산안길과 군동2길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에게 연탄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함께 봉사단’이 주도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정만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성재 충남도의원·김도훈 충남도의원·유영진 천안시의원·장혁 천안시의원·고락희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 등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봉사에 나선 이정만 위원장은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배달하기 위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당직자 및 당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홍문표(4선, 홍성·예산)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진석(5선, 공주·부여·청양)·이명수(4선, 아산갑)·성일종(재선, 서산·태안)·장동혁(초선, 보령·서천) 국회의원과 조미선(천안갑)·이정만(천안을)·이창수(천안병)·최호상(논산·계룡·금산)·전만권(아산을)·정용선(당진) 당협위원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소속 도내 지자체장들과 광역·기초의원 및 핵심당원 등 1,500여 명도 함께했다.홍문표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