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장혁·노종관 천안시의원 및 고락희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과 지지자 등 20여 명 참석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법을 만들어 볼 것"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 이정만 위원장 제공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 이정만 위원장 제공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정만 위원장의 예비후보 등록에는 유영진·장혁·노종관 천안시의원 및 고락희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과 지지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하여 힘을 실었다.

이정만 위원장은 천안을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후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조사를 다 찾아다니며 격려와 축하를 놓치지 않았고, 특히, 천안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이후에는 충남도당위원장을 겸직하기도 했다.

이장만 위원장은 “국회에서는 한 번도 국민들을 위한 법률과 정책은 없었던 거 같다”고 운을 뗀 후 “법조인 시절부터 그런 항상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면서 “법을 공부하고 법으로 평생 살아온 인생인데 내가 한 번쯤은 국민을 위한 국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국민들을 보호하고 혜택을 볼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정만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에 함께 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정만 위원장 제공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정만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에 함께 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정만 위원장 제공

이정만 위원장은 이어 “모든 법과 상식은 국민을 우선으로 하며, 국민의 편에서 법이 만들어지고 발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이번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국민들이 안전하고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법을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정만 위원장은 지난 1989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1992년부터 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등지에서 과학수사기획관·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건립·범죄자DNA데이터베이스법 제정·사이버범죄수사단·디지털증거분석시스템·영상녹화조사시스템개발 등 과학수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등 한 획을 그었고,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부부장 검사 재직 중에는 김홍걸-최규선 게이트·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스폰서 검사 사건·해수부장관 뇌물수수 사건 등 사회적 주목을 받았던 굵직한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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