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부터 청년 광역·기초의원들로 구성된 '청년어벤져스' 매일 저녁 대전 주요 상권 누비며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호소...김문수 후보 90시간 논스톱 유세에 발맞춰 지지 호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상민)는 지난 5월 26일부터 청년 광역·기초의원들로 구성된 ‘청년어벤져스’가 매일 저녁 대전의 주요 상권을 누비며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어벤져스’는 대흥동·둔산동·관평동·송촌동·관저동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직접 인사드리고, 김문수 후보의 비전과 진정성을 설명해왔으며, 이들의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유세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역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년어벤져스는 선거 전날인 2일 밤 11시 59분까지 대전 전역을 대상으로 총력 유세에 나설 계획이며, 김문수 후보의 ‘90시간 논스톱 유세’와 보조를 맞추고,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겠다는 의지로 대전을 누빌 예정이다.
유세에 함께하는 국민의힘 청년 광역·기초의원들은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시민을 찾아가 호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유세에 참여하고 있는 박철용 동구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매우 중대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깨끗하고 정직한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 온갖 범죄 혐의와 가족 리스크를 안고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우리는 밤 12시까지 대전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께 진실을 전하고, 반드시 대전에서 승리의 불꽃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한편, 국민의힘 청년어벤져스는 대전 전역을 무대로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며, 6월 3일 김문수 후보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일념으로 유세에 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