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영 의장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강조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18일 판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6회 동구의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게이트볼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해 참가해 열띤 응원 속에서 화합을 다진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에 큰 기여를 했다.
오관영 의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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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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