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7일 오전 11시 대전역 서광장 일대에서 설 명절맞이 귀성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 명절 맞이 귀성 인사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동구(윤창현)·서구갑(김용경·조성호·조수연)·서구을(강노산·양홍규·이택구)·대덕구(이석봉) 예비후보들과 박희조 동구청장 그리고 송인석·김선광·민경배·이재경 대전시의원, 오관영·강정규·박철용 동구의원, 김석환·이정수·김옥향·오한숙 중구의원, 설재영·홍성영 서구의원, 이희환·한형신·이희래 유성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국민의힘 대전시당 예비후보들은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지난 15일 제27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나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이전계획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해당 결의안은 동구 용전동에 위치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하는 계획에 대해 중단 및 철회를 요청하는 내용이다.박철용 의원 의원은 “동구에 위치한 국가기관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이나 자치단체와의 한마디 협의도 없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것은 동구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박철용 의원은 “이
대전 동구에서 발주한 시설공사에 대한 하자 관리가 더욱 엄격해질 전망이다.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제274회 임시회 중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나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동구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박철용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동구청이 발주한 시설 공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엄격한 하자 검사를 통해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5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하여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히, 2023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박영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름 내 폭염·폭우 피해에 대한 대응과 0시 축제·을지훈련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이번 회기에도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고 구민 여러분께서도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2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동구의회는 송인석 대전시의원으로부터 지목받은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이 박영순(3선) 의장과 강정규(4선) 부의장을 지목하면서 의원 전원 챌린지를 목표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박영순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범국민적 실천 운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다음 주자로 국민의힘 오관영(4선)·김영희(초선) 의원을 지목했다.한편, 환경부(장관 한화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9일 제2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1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기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2022년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 ‘대전광역시 동구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의안 2건·건의안 2건·결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지현)의 심사를 거쳐 불요불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4일 제2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규칙안·결의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8기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2023년도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하게 심사했다.또한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한 개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3대 분야 개혁이 하루빨리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한다고 촉구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은 “3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7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1일차 구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질의에 나선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나선거구) 의원은 하소산업단지와 중구 어남동을 잇는 1.6km 길이의 도로를 개설하여 동구와 중구·금산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제안했다.박철용 의원은 “도로가 개설된다면 동남부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동구 주민들이 중구와 금산의 각종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교통 편의성 증대, 물류비 절감을 통해 입지가 개선되면서 지역 가치 또한 크게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5일 오후 2시 제271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 두 번째 의사일정인 이번 회기에는 일반안건 처리와 함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박영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회기 일정상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모든 사안들을 살펴볼 수는 없지만, 꼭 회기가 아니더라도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자주 갖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국민의힘 대전시당 생활체육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현)는 지난 10일 동구 세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배우며 테니스 동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WINIS(We Tenni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특별위원회는 앞서 개최한 플로킹에 이어 오늘 테니스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WINIS까지 우리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동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 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지난 11월 30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지현)가 보건소와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를 끝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감사위원들은 마지막까지 구정 전반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강도 높은 지적과 대안 제시를 이어갔다.국민의힘 박철용(재서) 의원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매년 같은 지적사항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관례적·형식적 관리가 아닌 철저한 지도 감독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이날 감사에서는 모든 위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동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지현)는 지난 25일 경제문화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오관영(4선) 의원은“ 중앙시장 이벤트홀 주변 대형버스 주차장 건립에 대해 “계획 상 24년도에 완료하겠다고 하는데. 아직 중기부에 공모도 안한 상태에서 가능하기는 한 계획인가”라며 조속한 건립을 요청했다.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은 “찬샘마을 체험형 농촌마을은 전액 국비와 구비로 건립해서 마을에 무상으로 위탁 운영 중인데 현재는 참여농가에만 수익금이 배분된다”면서 “참여 농가나 주민에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4일 제2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출연안·건의안 등 17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8기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과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각종 민생 관련 사업을 면밀하게 심사했으며,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에 대한 보충질문과 답변의 횟수 제한을 없애는 내용의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박철용 의원 대표발의)등 14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또한 2022년 행
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허진)는 지난 28일 시당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청년위원들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청년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년위원회가 되겠다”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보다 더 나은 청년의 내일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임명장 수여식 후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년들은 국가 정책과 또 이를 만들고 풀어가는 정치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후 “대한민국이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0월 27일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민선 8기 집행부를 대상으로 첫 번째 구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제1일차 구정질문에서는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오관영(4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세은(초선) 의원이 ▲ 동구 산업단지 유치 및 규제완화 방안 외 2건(박철용 의원) ▲ 관내 가로수 관리 방안 외 3건(오관영 의원) ▲ 대전의료원 건립 상황과 향후 계획 외 1건(김세은 의원)을 비롯한 구정 전반에 대한 질의를 쏟아냈다.답변에 나선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면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지난 21일 생활체육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피트니스·테니스·트래킹·야구 등 생활체육 지도자 및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특별위원회가 시민의 건강을 챙기는 역할을 잘해주길 바란다”면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나라 경제도 튼튼해질 것이라”며 “생활체육특위 여러분과 조상현 위원장의 시민 건강을 위한 노력이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오는 9월 30일까지 16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9대 의회 첫 정례회에서는 31건의 조례안과 202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3건의 동의안과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건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박영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랜 기간 코로나로 고통 받아 왔는데 이제는 치솟는 물가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주민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다”면서 “성난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22일 제26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등 4개 안건을 심의·처리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박영순 의장은 본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동구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구민이 신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먼 길을 동행하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구민 행복을 위한 길이라면 그 길이 가시밭이라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고 주문했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영순)는 6일 오전 10시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전반기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박영순 의장과 강정규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운영위원장에는 국민의힘 박철용(재선) 의원을 선출했으며,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성용순(재선) 의원을 선출하였고, 도시복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세은(초선) 의원을 선출해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는 한편 각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 5명·기획행정위원회 5명·도시복지위원회 4명의 위원으로 전반기 위원 및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지난 11월 24일부터 6일간 진행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8대 의회 마지막 행감으로 구정업무의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행정을 지적하고, 구민 중심의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구정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이번 행감에서 국민의힘 박영순(3선, 라선거구) 의원은 동구문화원을 비롯한 구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위탁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과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와 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 사용 등에 대해 지적하고, 부모 모니터링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