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황운하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그를 고무하고 있다.
황운하 위원장은 "박 최고위원은 개혁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분"이라며 "대전 최초 여성 단체장에 이어 최초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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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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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위원장은 "박 최고위원은 개혁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분"이라며 "대전 최초 여성 단체장에 이어 최초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