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이날 박정현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능·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검찰 정권과 실력 있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에 있는 대덕구가 충청권핵심성장거점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봄, 대전의 봄, 대덕구의 봄을 만들어 내겠다”며 “실력 있는 민생최고의원으로서 민생과 지역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그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제주 4.3항쟁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메시지를 전했다.박정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3항쟁은 평화를 갈망했던 제주도민의 고통과 희생 위에 쓰인 우리 역사 속 깊은 상처"라며 "그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전국을 돌며 민생토론회를 다녔지만 제주도민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4.3 희생자 추념식에는 불참한다고 밝혔다"며 "이것이 제주 4·3항쟁을, 제주도민을, 대한민국 국민을 대하는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강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일 법동에서 성황리에 집중유세를 마쳤다.이번 유세는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의 지원 유세와 함께 진행되어 대덕구민의 큰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집중유세는 허태정 위원장의 강력한 지원 발언으로 시작됐다.허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박정현 후보는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대덕구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덕의 미래비전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31일 부활절을 맞아 메시지를 전했다.박정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은 우리에게 희망과 새 생명을 상징하는 부활절”이라며 “이 봄날에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우리 사회는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위기, 민생의 위기, 지역 위기를 겪고 있다”며 “하지만 부활절의 메시지처럼, 우리에게도 희망과 변화의 기회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부활절을 맞아, 우리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열린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회원들과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기본사회위원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한국타이어 노조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박정현 후보는 지난 28일 오전 7시 30분 대덕구 중리동 하나로병원 네거리에서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과 출근길 인사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다.박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능하고,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 삶을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검찰 정권과 실력 있게 싸우고 실력 있는 민생최고의원으로 민생과 지역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25일 중리동 선거사무소에서 ‘대덕유니온’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덕유니온'은 '동네'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 혹은 주민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다.이날 대덕유니온은 협약서를 통해 “대덕구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수많은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정리해고 및 계약해지를 당하는 아픔이 있었다”며 “이런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을 주민이자, 지역노동자인 이들에 대한 복리후생과 고용안정을 보장하는 제도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대덕을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한 ‘대덕을 이롭게 하는 삼삼한(3·3·1) 공약’과 ‘세상을 의롭게 하는 삼삼한(3·3·1) 공약’을 발표했다.박정현 후보는 25일 대덕구 중리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박 후보는 “수도권 과밀에 대응하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향한 대덕의 도시 비전은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라며 “그 비전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공약을 연결했고 교통도시, 첨단산업도시, 생태관광문화도시 등 산업과 생태가 함께하는 미래형 도시가 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 회원들이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24일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평당원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5시 대덕구 중리동 박정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했다.이 자리에서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 대표가 시민 박정현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동의하고 이제는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박정현 후보가 대한민국의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능력을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가장 잘 사용할 후보임을 확신하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 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영선 후보의 정치 생활을 함께한 세종시 당원과 지지자·정치인들을 비롯해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특히, 이춘희 전 세종시장·홍성국(초선, 세종갑) 의원·강준현(초선, 세종을)·박범계(3선, 대전 서구을)·조승래(재선, 대전 유성갑)·황정아 대전 유성을 후보·박정현 대덕구 후보가 직접 참석해 이영선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이밖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지난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충청광역철도 CTX-a(알파) 노선 구상을 밝히기 위해 개최됐으며, CTX-a는 충청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교통망의 한 축으로 제시된 노선이다.CTX-a는 옥천역을 시작으로 공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세종의 경우 정부세종청사와 고운동 일대를 지나고, 이날 기자회견에는 CTX-a 노선이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총집결한 것이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준현 의원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한 가운데 대전 대덕구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59), 국민의힘 박경호(60), 새로운미래 박영순(59) 등 3명이 출마한다.여성 정치인 박정현 후보는 1964년생으로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민선7기 대전 대덕구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다.재산신고액은 3억 4400여만 원, 세금납부액은 4400여만 원이며 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군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옥천역을 시작으로 대전역·대화산단·둔곡지구·세종청사를 거쳐 공주까지 이어지는 CTX-a(알파) 노선에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총집결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영선 후보 비롯하여 강준현 세종을 후보·장철민 대전 동구 후보·박정현 대전 대덕구 후보·황정아 대전 유성을 후보·박수현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후보·이재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가 함께 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깜
대전공동체비상회의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중리동 선거캠프에서 대전공동체비상회의 소속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 후보야말로 공동체의 간절함에 귀 기울여 입법화를 통해 정책으로 실천할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대덕구청장 재임 시 시민참여와 시민 행복권의 기본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풀뿌리 구정을 펼친, 안정되고 검증된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인 유권자의 권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 주민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22일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중리동 선거캠프에서 덕암동 주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덕암동 주민들은 박정현 후보를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대덕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장보기가 두렵고 먹고 살기가 힘들다. 박정현 후보가 대덕구청장 시절 추진한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었다”며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대덕구 발전을 앞당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박정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대전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구를 충청권 핵심성장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4.10 총선은 무능 무도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국민의 삶을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지금 우리 사회는 당면한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로운 솔루션을 제시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메시지를 전했다.20일 박정현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바다 위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용사의 넋을 기리며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유가족들과 참전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 집권 2년 만에 한반도의 평화는 망가지고 민족 분단 극복의 희망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민주헌정 3권분립 기본질서는 근본적으로 무너지고 일제식민지강점에 대한 총체적 묵인으로 역사 정의는 퇴행하고 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박정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선대위 출범식에는 박범계(대전 서구 을)국회의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및 민주당 전 현직 시·구의원 등과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정현 후보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종래 전 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과 강경아 대덕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을 필두로 신명식 대화동 푸른치과 원장,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이세형 전 대덕구의회 의장, 이한준 전 대덕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