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유영채)는 제268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1일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영채 위원장·유수희 부위원장과 장혁·김행금·정선희·조은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비롯한 4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처음 방문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는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실내체육관 건립·축구역사박물관 건립 등의 세부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특히 축구종합센터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의 경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지난 23일 국민의힘 장혁(불당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의 교류협력지원에 관한 조례안’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장혁 의원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천안시 소재 공여구역주변지역의 발전 및 교류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그 주변지역의 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장혁 의원은 “평택시와 인접 도시인 우리시가 우호증진 및 상생발전과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토대가 되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22일 국민의힘 장혁(불당1·2동) 의원이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철도사업에 전문화된 행정조직 신설 촉구를 주장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장혁 의원은 “천안은 천안역과 천안아산역 두 다리로 걷는다”면서 “천안역과 그 주변을 발전시키고, 천안아산역과 그 주변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이 두 지역 간에 내부 교통망을 확충하고 보완하는 것이 천안시 발전의 핵심이라”고 피력했다.장혁 의원은 이어 천안시가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도시로 가기 위한 준비로 가칭 ‘철도 공간 확장 및 재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15일 국민의힘 장혁(불당1·2동) 의원이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밥벌이의 엄중함과 비장함에 대해 제언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장혁 의원은 “‘우리 사회는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밥벌이의 비장함과 엄중함에 개입’하고 있으며,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상황들이 지난 10여 년간 우리 국가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장혁 의원은 이어 “천안시가 시장을 독점하거나 시장 경쟁을 제한하여 영세한 민간 업체들의 시장 참여를 어렵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또는 공정하지 못한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67회 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제267회 임시회에서는 이지원 의원의 ▲ 가로변 쓰레기통 관련, 엄소영 의원의 ▲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고령친화도시 마련 제언, 류제국 의원의 ▲ 농업예산 가이드라인제 도입을 적극 권유한다, 김길자 의원의 ▲ 천안시 관광활성화에 대한 제언, 장혁 의원의 ▲ 공익서비스 제공으로 피해를 입는 사업자 구제방법은 없는가, 김철환 의원의 ▲ 못난이 과일 축제 제안 등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각 상임위원회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일 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22대 총선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정만 위원장의 예비후보 등록에는 유영진·장혁·노종관 천안시의원 및 고락희 천안을 당협 여성위원장과 지지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하여 힘을 실었다.이정만 위원장은 천안을 당협위원장을 맡은 이후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조사를 다 찾아다니며 격려와 축하를 놓치지 않았고, 특히, 천안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봉사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이정만 위원장)는 지난 26일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직산안길과 군동2길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에게 연탄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함께 봉사단’이 주도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정만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성재 충남도의원·김도훈 충남도의원·유영진 천안시의원·장혁 천안시의원·고락희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 등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봉사에 나선 이정만 위원장은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배달하기 위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16일 국민의힘 장혁 의원이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서북구 학교들의 과대·과밀 개선을 위한 대책과 의지가 없음에 대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을 소리 높여 질타했다고 밝혔다.장혁 의원은 선행연구에서 ‘비폭력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서 학교의 과대·과밀 해소가 중요하다는 질문’에 ‘매우 중요하다(43.9%)’와 ‘중요하다(41.1%)’로 나타난 응답 결과를 소개하며, “학교의 과대·과밀 문제를 단지 ‘공간부족’의 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제263회 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16일 열리는 제263회 임시회에서는 국민의힘 장혁 의원의 ▲ 천안시 서북구의 학교 과밀 문제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병하 의원의 ▲ 지역화폐 활성화에 관한 제언, 국민의힘 유영진 의원의 ▲ 천안시 출생 미신고 영유아 보호 지원 마련 등 시정 현안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 천안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 ▲ 천안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 천안시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는 지난 26일 청양군 장평면 분향리 77번지 수해 비닐하우스 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수해 현장에는 이정만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유영진·장혁·이상구 천안시의원과 고락희 여성위원장 그리고 이영석 청년위원장·봉사단체 ‘아우름’과 ‘함께하는 천안의힘’ 자원봉사자 및 당직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장화를 착용하는 등 폭우로 인해 뻘밭이 된 비닐하우스 안에서 어려운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나무덩굴을 걷어내고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은 지난 20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송덕2길에 위치한 홍수피해 식당과 가정집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정만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노종관·장혁·이상구 천안시의원과 고락희 여성위원장 및 아우름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지원을 받아 수해 피해를 입은 식당과 가정집에 도배 공사를 실시하는 등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정만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지만,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직도 비 예보가 예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정만)과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 ‘함께하는 봉사단’은 지난 27일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호수공원 주변 꽃길 가꾸기 행사의 일환으로 영산홍 1000여 그루를 식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함께하는 봉사단’에서는 이정만 충남도당위원장 겸 천안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영진 천안시 보건복지위원장·장혁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노종관 천안시의원·오선희 천안을 여성위원장·윤주남 충남도당 봉사위원장·엄기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전은태 천안을 당협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 여명과 손장
국민의힘 천안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정만) ‘함께하는 봉사단’은 지난 20일 천안 성거읍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익선원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주변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정만 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성재(초선, 천안5)·김도훈(초선, 천안6)·신순옥(초선, 비례) 충남도의원과 김철환·노종관·장혁 천안시의원 그리고 오선희 천안을 여성위원장·윤주남 충남도당 봉사위원장 윤주남·엄기환 충남도당 엄기환 청년위원장·전은태 천안을 당협위원회 부위원장·김현기 성거읍협의회장과 ‘함께하는 봉사단’ 30여 명이 함께했다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이하 도당)이 다시 한 번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 때리기에 나섰다도당은 11일 조철희 사무처장 명의로 ‘박완주 의원은 천안시장 보궐선거 관련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인정하고 천안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 의원의 책임론을 집중 부각시켰다.조 처장은 “천안시장 보궐선거 책임론에서 벗어나려는 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의 몸부림이 눈물겹다”고 운을 뗀 후 “충남선관위는 지난 6일 ‘박 의원이 지방선거 천안시장 공천에 전권을 행사해 보궐선거를 만들었다’는 천안아산 자유시민연
자유한국당 정용선 당진시 당협위원장의 내년 21대 총선 행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은 29일 오전 11시 도당에서 신규인사 입당 환영식을 개최하고 인재영입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입당 환영식에는 이창수 중앙당 대변인,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정용선 당진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해 입당 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혼란스런 나라를 바로 잡고 한국당을 강력하게 쇄신할 참신한 인재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