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금)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사이(공식행사 오후 6시) 대전 서구 둔산남로 50 소재 오페라웨딩홀 3층...총 일곱 번의 재판(fact)을 픽션(fiction)으로 구성한 팩션(faction)
"이 소설은 거대한 음모나 어마어마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우리 중 누군가에게도 갑자기 우연히 닥쳐올 수 있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

대전 지역에서 30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오는 9월 1일(금)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대전 서구 둔산남로 50 소재 오페라웨딩홀 3층에서 소설 '더재판(The裁判), 리재판(Re再版)'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공식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 양홍규 위원장 제공
대전 지역에서 30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오는 9월 1일(금)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대전 서구 둔산남로 50 소재 오페라웨딩홀 3층에서 소설 '더재판(The裁判), 리재판(Re再版)'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공식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 양홍규 위원장 제공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

대전 지역에서 30년 넘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홍규 위원장은 오는 9월 1일(금)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대전 서구 둔산남로 50 소재 오페라웨딩홀 3층에서 ’더재판(The裁判), 리재판(Re再版)’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공식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양홍규 위원장이 출간예정인 ‘더재판(The裁判), 리재판(Re再版)’은 소설 형식이며, 양홍규 위원장이 지난 2008년 2월 6일 실제 있었던 사건을 계기로 벌어진 총 일곱 번의 재판(fact)을 픽션(fiction)으로 구성한 팩션(faction)이다.

저자 양홍규 위원장은 “이 소설은 거대한 음모나 어마어마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우리 중 누군가에게도 갑자기 우연히 닥쳐올 수 있는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면서 “수사와 재판을 통해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상식과 정의가 올바르게 작동되는지를 그려보았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책은 2020년 1월 출간한 ‘다시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에 이은 저자 양홍규 위원장의 두 번째 저서로 소설의 형식을 띤 리얼 법정스토리이며, 추리와 상상을 배제한 생생한 실제 이야기를 소설 형식을 빌어 출간한 점에서 정치인으로서 의외라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더재판(The裁判), 리재판(Re再版)’은 오는 8월 25일부터 교보문고·YES24·영풍문고·타임문고(대전 둔산점)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판사 J&J Culture를 통해서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출판기념회 장소에서도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저자 양홍규 위원장은 1964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대신초·대전북중·충남고·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4기)에 합격하여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대표 법조인으로 활동해 오면서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라!’라는 법언(法諺)을 최고의 모토로 삼아오고 있다. 양홍규 위원장은 내년 22대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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