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
이기재 한국펫산업연합회 회장이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2022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펫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대기업으로부터 골목상권 지키기를 포함해 회원사 공동브랜드 개발, 온라인 공정화 플랫폼 공정화 제정 촉구 등 활동을 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기재 회장은 "펫업계가 소상공인이 많아서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펫산업연합회는 지난 10월 총회를 통해 ‘한국펫산업소매협회’에서 ‘한국펫산업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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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숙 펫전문기자
incom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