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후보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기조 하에 유성 발전 밑그림 새롭게 그릴 것”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 이권재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명성 대린, 김홍익 부장, 이권재 지부장, 최기태 사무국장, 장은수 부장). / 진동규 후보 제공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 이권재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명성 대린, 김홍익 부장, 이권재 지부장, 최기태 사무국장, 장은수 부장). / 진동규 후보 제공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 이권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2시 장대동 소재 국민의힘 진동규 유성구청장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했다.

이권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진동규 후보를 만나 유성구의 외식업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진동규 후보는 “이권재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외식업중앙회 유성지부 관계자들의 격려 방문에 감사하다”며 “유성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유성 30년을 꽃피우겠다는 일념으로 ‘명품 유성’을 넘어 ‘진품 유성’을 만들겠다”며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라는 기조 하에 유성 발전의 밑그림을 새롭게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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