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티앤티 여론조사] 차기 대전시장 지지도...허태정·박성효 3.9%p 차
[뉴스티앤티 여론조사] 차기 대전시장 지지도...허태정·박성효 3.9%p 차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1.11.0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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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19.2%, 박성효 15.3%, 장동혁 10.9%, 정용기 8.1%, 이장우 7.8%. 장종태 7.8%, 박용갑 5.4% 순
차기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 뉴스티앤티
차기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 뉴스티앤티

차기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허태정 현 대전시장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의 지지율 격차가 3.9%p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대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9.2%가 허태정 현 대전시장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15.3%로 오차범위 안에서 뒤를 이었고, 장동혁 국민의힘 전 대전시당 위원장 10.9%, 정용기 전 국회의원 8.1%, 이장우 전 국회의원 7.8%, 장종태 현 서구청장 7.8%, 박용갑 현 중구청장 5.4% 순으로 집계됐다. 그 외 기타후보는 1.3%, 지지후보 없음은 10.6%, 모름은 13.6%였다.

지역별 분석에서 동구는 지역구 전 국회의원인 이장우 전 국회의원이 허태정 시장을 제치고 지지율 23.8%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허태정 시장(21.2%)은 2위, 박성효 전 시장은 3위(9.8%)다.

중구에서는 허태정 시장이 20.5%로 1위, 박성효 전 시장이 17.7%로 2위를 기록했다. 박용갑 현 중구청장(9.1%)은 3위에 머물렀다.

서구에서도 허태정 시장(19.8%)과 박성효 전 시장(17.8%)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장종태 현 서구청장(11.7%)은 3위로 집계됐다.

유성구에서는 허태정 시장(18.1%)이 1위,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16.9%) 2위를 기록했다. 박성효 전 시장(14.4%)은 3위로 나타났다.

대덕구에서는 지역구 전 국회의원인 정용기 전 국회의원이 2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15.2%), 박성효 전 시장(14.2%) 순이다.

성별 분석에서 각 후보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고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허태정 대전시장은 남성층에서 여성층 보다 조금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세 미만 연령대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60대 이상 연령층은 박성효 전 대전시장을 더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40대(24.9%), 50대(21.5%)에서,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50대(19.5%), 60세 이상(17.3%)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은 30대(14.4%) 2위, 40대(11.6%) 3위, 50대(10.2%) 3위로 선전을 이어갔다.

정용기 전 국회의원은 60대 이상(11.1%)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이장우 전 국회의원은 20대(11.4%)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은 50대(10.1%), 박용갑 중구청장은 30대(10.5%)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지정당별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허태정 시장(42.5%)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종태 서구청장(8.5%), 박용갑 중구청장(5.5%) 순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성효 전 시장(22.5%)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19.8%), 이장우 전 국회의원(11.8%), 정용기 전 국회의원(9.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무선번호(통신사 제공) 54%와 유선번호(RDD) 46%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은 1.9%다. 통계보정은 2021년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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