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곤 무소속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유권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이 담긴 낙선인사 현수막을 게시했다.유지곤 후보는 SNS를 통해 “장종태 후보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지혜와 경륜으로 서구민의 행복을 위해 힘껏 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무소속 출마자로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겠다”며 낙선인사를 마무리했다.당선자들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반면 정치인에게 낙선이란 뼈아픈 경험이 아닐 수 없으며, 제22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낙선자
제22대 총선 대전 서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의 국회 입성이 확정됐다.장종태 당선인은 11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당선의 영광을 주신 서구갑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밥값 하겠다'는 저의 다짐에 응답해 주신 만큼, 반드시 '밥값 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었다"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급한 경제와 민생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삶이 이렇게 힘든데, 우리 정치가 희망을 주지 못한다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2일 대학생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김채운 대학생위원장을 포함해 약 4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했으며 청년간담회, 임명장 수여식 등이 이뤄졌다.김채운 위원장은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서구 지역의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선대위의 대학생위원장을 맡게 됐다”라며 “특히 장종태 후보는 서구청장 재직 시절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고 정책적인 기구를 구성하는 등 실질적인 부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22일 마감된 가운데, 대전 서구갑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대전 서구갑은 6선의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으로 본선 주자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서구갑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71), 국민의힘 조수연(57), 새로운미래 안필용(51), 무소속 유지곤(43) 후보가 출마한다.장종태 후보는 1953년생으로 대전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재선 대전 서구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정신을 계승해 더 큰 서구 발전을 이루겠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재선 서구청장을 지낸 경험과 탁월한 행정력·정치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그가 출사표를 던진 서구갑은 대전의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으로 도마동·복수동 등 원도심과 가수원동·관저동 등 신도심으로 나뉘어 지역 간 불균형이 존재한다.이에 장 예비후보는 지난 24년간 서구갑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병석 정신'을 계승해 권역별로 신도심권·원도심권·도농복합권으로 구분,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
4월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실시한 대전시 서구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와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역 언론사 뉴스티앤티와 데일리한국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대전시 서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결과 오는 4월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서구갑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39.5%, 국민의힘 조수연 38.1% 순으로 응답해, 장종태와 조수연의 지지율 격차는 1.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 4월 10일 총선 승리를 이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이지혜 총괄선대위원장은 17일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이지혜 총괄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지난 100일간 열심히 뛰었다”면서 “아침 인사·상가 인사·시장 인사 등 주민들을 만나며 응원과 많은 격려를 받았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지혜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 결의 및 유성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박범계 서구을 예비후보·장종태 서구갑 예비후보·조승래 유성갑 예비후보·장철민 동구 예비후보·박정현 대덕구 예비후보·박용갑 중구 예비후보·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결집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최근 중앙당 혁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황정아 예비후보의 승리와 원팀 의지를 굳게 다졌다.대전시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박범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과 대전의 우주항공 시대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 “서구갑을 민주당의 승리로 이끌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선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구갑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함께 경쟁했던 예비후보님들께는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예비후보 등록에서 경선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절이 이었지만,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임해주셨다”고 했다.이어 “경선에서 함께 했던 후보들은 민주당의 소중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안팎에는 5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소식에는 장철민(동구) 국회의원, 김민숙 대전시의원과 전명자 서구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들, 정현태·이지혜·유지곤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장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내외적으로 능력과 실력이 검증된 저 장종태가 본선에 올라 승리를 위한 필승카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이번 총선은 단순히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윤석열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불출마로 인해 전략선거구로 지정됐던 '대전 서구갑'에 대한 경선 방식이 확정했다.이로써 이용수 전 박병석 국회의장 정책수석과 이지혜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결선 없는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민주당 서구갑 예비후보 중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과 유지곤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컷오프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도마·변동권 재개발 활성화, 대중교통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장 예비후보는 7일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밀착형 생활SOC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서구갑 2차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 도마·변동권 재개발 및 도시개발사업 ▲ 복수동(오량)·정림동(복정) 도시개발사업 ▲ 도마역·가수원역 등 도시철도 역세권 복합개발 등을 약속했다.또한 불편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 도마네거리~
부강기업 노동조합 민경윤 위원장과 간부 13명이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지난 31일 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민경윤 위원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 예비후보는 공무원 시절부터 구청장 시절까지 일하는 근로자의 곁에서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온 일꾼”이라며 “구청장 시절, 구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4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를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내는 등 노동자의 곁에 항상 있었다"며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후원회장과 총괄특보단장을 임명하며 캠프 ‘체급’ 키우기에 돌입했다.이택구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경 서구미래캠프에서 한윤교 대전충남세종 프랜차이즈협회장을 후원회장을 임명하고, 고일용 전 이장우 대전시장캠프 청년상황실장을 총괄특보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한윤교 회장은 그동안 장종태 전 서구청장 후원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 중앙당 미디어특별위원장 등 다양한 민주당 후보들의 후원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고일용 전 단장은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이장우 대전시장캠프에서 청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관저·도안권 서구 제2청사와 일반계 고등학교 설립 추진 등을 공약했다.장종태 예비후보는 2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관저·도안권의 행정서비스와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한 민생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관저·도안권은 서구갑 인구 25만여 명 중 43%인 11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20~40대 비중이 45%(5만여 명)에 달한다"며 "부족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결혼과 출산 아이돌봄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한 문화와 예술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강한 특징을 갖고 있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관저·도안권 서구 제2청사, 일반계 고등학교 설립 추진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전시 서구갑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중에서는 장종태 전 대전시서구청장이 가장 적합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역 언론사 뉴스티앤티, 브레이크뉴스, 데일리한국충청, 국제뉴스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대전시 서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결과, 차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는 장종태 전 대전시서구청장이 30.6%로 유지곤 현 더불어민주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내년 총선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장 전 청장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판정을 통보 받았다"며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는 길에 저 장종태가 앞장서겠다”라고 도전 의지를 밝혔다.이어 "제 인생 마지막 봉사는 제2의 고향 서구갑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라며 “박병석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검증된 행정력과 정치력을 쏟아부어 서구갑의 확실한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서구발전과 주민 행복시대를
“지역에서 일 잘한 사람이 국회에서도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서구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장종태 전 서구청장의 일성이다.대전 서구갑은 6선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으로 다수의 여야 후보가 몰리고 있다.장 전 청장은 이번 선거에서 서구갑이 무너지면 대전 전체가 위험하기에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서구갑을 사수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평했다.뉴스티앤티는 다가오는 총선을 앞두고 장 전 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총선 출마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21일 내년 총선 대전 서구갑에 도전장을 냈다.장 전 청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병석 정신을 계승해 더 큰 서구발전을 이루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다가오는 총선은 국회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를 넘어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는 길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번 선거에서 서구갑이 무너지면 대전 전체가 위험하다”며 “박병석 의원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서구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