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당직자와 봉사단원 50여 명은 이날 2024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필요한 가정에 배달하여 직접적인 식생활 지원은 물론이며, 사회복지관의 창고 정리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리적 도움을 넘어서 동료시민 간 서로를 배려하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18일 오후 2시 헌혈의집 으능정이센터에서 12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헌혈과 마약 근절 캠페인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당직자와 봉사단원 50여 명은 이날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마친 뒤 으능정이 거리에 나서 시민과 함께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지역주민이 마약 근절 취지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는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봉사를 주관한 김경태 누리봉사단장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행위이며, 마약 근절은 건강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31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이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보양식인 닭죽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전해드렸으며, 또한 낮시간 시설을 방문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대한가수협회 대전시지회 소속 가수들이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봉사활동에 앞서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걱정과 애정어린 꾸짖음을 듣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느꼈다”면서 “어르신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둔 16일 중촌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을 어른신들에게 제공하고, 복지관을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한가수협회 대전시지회 소속 가수들과 함께 신명나는 공연을 기획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어딘가에서 추위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국민의힘이 더 신경쓰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신 중구청장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30일 시당에서 누리봉사단 봉사활동 100회 기념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99회 봉사활동을 점검하고, 앞으로 누리봉사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누리봉사단 100회 기념 세미나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육수호‧이매라‧오현 부위원장, 박희조 동구청장, 허진 청년위원장(전국청년위원장협의회장), 염철상 디지털정당위원장, 여황현 노동위원장, 한동권 환경특별위원장, 홍성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오는 30일 오후 대전시당사에서 누리봉사단 100회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2013년 5월 ‘국민 행복을 위한 첫 걸음,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라는 모토로 출범한 누리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100회 봉사활동을 앞두고 있다.이날 세니마는 누리봉사단의 99회 봉사활동을 뒤돌아보고 이에 대한 평가와 함께, 누리봉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세미나 참석자로는 양혜진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영문 충청투데이 기자, 장금옥 버팀목봉사단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누리봉사단(단장 송인석)은 22일 오후 2시 중구 대흥동 ‘으능정이 헌혈의집’에서 제99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헌혈 감소로 혈액수급양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접한 누리봉사단 단원들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직자들과 함께 부족한 혈액수급양 조절을 위해 헌혈 운동에 동참했으며, 지하상가와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혈액수급양이 부족한 현실을 알리며 시민들의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육수호 국민의힘 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은 “누리봉사단 봉사활동이 99회를 맞이했다”면서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누리봉사단(단장 송인석)은 19일 오전, 헌혈 캠페인과 함께 그동안 중단했던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장동혁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누리봉사단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헌혈로 인해 혈액 수급량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이날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 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와 횡단보도에서 헌혈 동참 캠페인과 동시에 으능정이거리 배수구에 쌓인 담배꽁초를 치우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장동혁 시당위원장은 헌혈에 앞서 “2012년부터 매월 실시한 누리봉사단 봉사활동이 98회를 맞이했다"면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1일 중구 으능정이 헌혈의 집을 비롯해 대전지역 5곳에서 헌혈과 함께 헌혈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숭고한 뜻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헌혈 봉사에 대해 송인석 단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이나 단체의 헌혈 참여가 저조해 혈액 수급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면서 “오늘 헌혈로 혈액난 해소와 소중한 생명을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4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제95회 정기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누리봉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개관하지 못했던 복지관 곳곳을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단원들은 봉사 시작 전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복지관 3층 강당과 프로그램실 그리고 복도 등 평소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먼지를 털어내고 쓸고 닦으며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 이하 봉사단)은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성온천역 인근에 설치된 다중이용시설물을 순회하며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월 대전역 광장에서 코로나19 예방캠페인과 헌혈 참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봉사단은 정기봉사활동 94회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물인 버스정류장과 시민공영자전거 타슈가 설치된 곳을 순회하며 정류장 안내전광판과 의자와 타슈 자전거 손잡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이하 시당)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지난 13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우한 폐렴)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누리봉사단은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우려 속에 불가피하게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으능정이 헌혈의집에서 헌혈에 동참하는 등의 활동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6일 오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인근에서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92회째를 맞이하는 누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시청 인근 주요 거리를 돌며 쌀쌀한 겨울 날씨도 잊은 채 ‘일일 환경미화원’이 되었으며, 관공서와 사무실 등 업무 공간이 밀집된 시청 인근의 거리를 돌며 숨기듯 버려놓은 휴지와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을 대신해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양홍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장우) 누리봉사단(공동단장 송인석·정명국)은 12일 오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정기봉사활동 91회를 맞이하는 누리봉사단은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나는 난타 공연을 비롯해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 등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일부 봉사단원은 어르신들 산책로와 요양원의 정원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는 양적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10일 동구 대동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와 일손봉사 등을 펼쳤다.누리봉사단은 곰누리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 250여 분에게 짜장면과 꿀설기떡, 과일, 음료 등을 대접했다.또 복지관 옆에 위치한 어르신들의 일터를 방문해 빨래집개 조립 등의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송인석·정명국 공동단장은 "대한민국을 경제부국으로 이끈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겠다"고 말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공동단장 외 김정열 누리봉사단 동구당협지회장, 이활 사무처장, 박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6일 제88회 정기봉사를 맞아 보문산 주요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인석·정명국 봉사단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겸 홍보위원장, 이매라 부위원장,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조성천 법률자문위원장, 박태희 지역문화예술특별위원장, 조은경 중구의원, 누리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송인석·정명국 공동단장은 "봉사는 참여한 봉사자들도 즐거워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보람도 느끼고, 봉사자들 또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더 없이 좋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2일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농아인협회 대덕구지회에서 반찬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봉사는 제87회 정기봉사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열무김치를 담그고 소시지 반찬을 만들어 대덕구 내 거주하는 50여 농아인 가정에 전달했다.아울러 단원들은 봉사 시작 전 배운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 간단한 수화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김광래 누리봉사단장은 "준비한 반찬은 두 종류에 불과하지만 단원들의 사랑과 정성은 그 이상"이라며 "맛있게 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18일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송강사회복지관에서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민에게 전달하는 봉사를 펼쳤다.제86회 정기봉사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김광래 누리봉사단장, 육동일 시당위원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김경태·이매라 부위원장,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 당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직접 열무를 다듬은 후 갖은 양념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지역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150여 가정에 전달했다.김광래 누리봉사단장은 "고온다습한 기온이 연일 지속 돼 위생에 더욱 신경썼다"며 "정성껏 만든 김치인 만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지난 11일 서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83회 정기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시각장애인과 짝을 이뤄 봄꽃이 만발한 장태산을 산책했다. 아울러 함께 짜장면을 만들고, 식사를 돕는 보조활동을 진행했다.육동일 시당위원장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누리봉사단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서민이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규 서구갑당협위원장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한마음의 집 가족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봉사에 함께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지난 14일 대전 동구 판암사회복지관에서 제82회 정기봉사활동을 펼쳤다.누리봉사단은 이날 열무 50단과 양념을 준비해 열무김치를 담그고, 꿀설기떡을 곁들인 배식봉사를 진행했다.또 복지관 인근 장애인세대와 홀몸어르신가정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나누는 반찬나눔 행사도 가졌다.육동일 시당위원장은 "누리봉사단이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손을 한 번이라도 더 잡겠다"며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이 왔지만 얼어붙은 경제는 좀처럼 풀릴 기미가 없어 보인다. 시당이 서민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