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사회복지관서 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활동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
김경태 누리봉사단장 "올 한해도 누리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도움을 드리고 싶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직자와 봉사단원 50여 명은 이날 2024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필요한 가정에 배달하여 직접적인 식생활 지원은 물론이며, 사회복지관의 창고 정리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리적 도움을 넘어서 동료시민 간 서로를 배려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봉사와 나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봉사를 주관한 김경태 누리봉사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올 한해도 누리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12시 30분 송강사회복지관에서 2월 정기봉사활동으로 반찬 조리 및 배달과 창고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이금선 대전시의원·이희환 기초의원협의회장·한형신 유성구의원·이명숙 유성구의원·김경태 누리봉사단장과 봉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