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이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자해사건 고발을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8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자해사건에 대한 대전도시공사의 고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와 허태정 시장의 안일한 대처를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전 드림타운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 행사 도중 감리단장이 손가락을 절단하는 자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해당 시행사인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시는 지금껏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대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이하 시당)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에서의 감리단장 손가락 일부 자해 소동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발가락을 향한 손가락의 저항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태정 대전시장·박정현 대덕구청장·대전도시공사의 사과를 촉구했다.김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기공식에서 감리단장이 손가락 일부를 절단하는 자해 소동이 있었다”면서 “이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박영순 국회의원·박정현 대덕구청장·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K3리그 통합우승을 노리는 천안시축구단이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김포FC를 만나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통합 스코어 2-3으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고 밝혔다.정규리그 우승 이후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김포에게 0-1 석패를 기록한 천안은 2차전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역전 우승을 위해 공격적인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주전 골키퍼 제종현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용혁·이민수·구대엽이 다시 한 번 최후방 스토퍼로서 수비라인을 형성했으며, 양쪽 윙백자리에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허태정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의 ‘깐부’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지연을 허 시장의 책임으로 돌렸다.김 대변인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20년간 유성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면서 “민선 6기 권선택 전 시장 재임 당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실패한데 이어 민선 7기 허태정 시장 또한 거듭 사업이 자초 되었다”며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천안시축구단이 2021 K3리그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하며, 2008년 창단 이후 13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천안은 13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1 K3리그 30R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김종석과 조주영의 득점으로 창단 첫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천안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4-3의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는 조주영과 이예찬 그리고 김종석을 세웠고 그 뒷선으로는 오윤석-조재철-최진수-감한솔이 위치했다. 수비진으론 이용혁-이민수-구대엽이 자리했고 골문은 제종현이 지켰다.이 한 경기만 이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 이하 시당)이 공공기관 이전 관련 허태정 시장과 민주당 대전시당 소속 정치인들의 자화자찬을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7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전시장과 민주당은 비짓국 먹고 용트림 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사실상 무산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부겸 총리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개막식’ 축사에서 ‘혁신도시 시즌2’로 불리는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더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고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Chungcheong Artificial Intelligence Festival, CAIF)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 11월 1·3·11일 총 8일간 펼쳐진다.이 행사는 대전시와 세종시·충남도·충북도·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세종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한국과학기술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AI프렌즈, 모두의연구소 등 인공지능 커뮤니티가 후원으로 참여한다.충청권 인공지능 주간은 메타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양홍규 위원장은 13일 언론특보 및 시당 대변인단 등 4차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이번 4차 당직 인선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큰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 언론 소통 강화를 위한 조치로, 중진 언론인 출신 인사를 영입하고, 지역별로 대변인단을 확충하는 등 공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세부적으로 ▲ 언론특보에 임도혁 前 조선일보 기자 ▲ 대변인에 김태영 前 미래통합당 대변인, 이황헌 前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자문위원, 박철용 동구의원, 김선광 중구 당협 청년위원장, 최병순 前 복수
천안시축구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4일 평택전 4-1 승리로 리그 중반이 지난 현재, 리그 1위를 차지했다.쉽지 않은 난관들이었다. 올해로 2년째 사령탑을 맡은 김태영 감독은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승리의 키워드인 #One team을 팀에 녹여내 조직력을 완성시켰다.올 시즌 천안의 항해에 항상 순풍만 불었던 건 아니다. 리그 초반 무패를 이어가다 무승의 늪에 빠져 중위권에서 헤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김태영 감독은 “잘한 건 모두 선수들 덕분, 못한 건 다 감독의 준비가 부족한 탓이다.”라며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들
천안시축구단이 리그 1위로 도약했다.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이 24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21 K3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를 4-1로 꺾었다. 김포FC에 승점 2점 차 뒤진 2위를 달리던 천안은 이날 경기 승리로 김포와 승점 31점으로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전반 5분과 6분 연이어 터진 김종석의 골로 앞서 나간 천안은 상대 자책골까지 더해 전반을 3-0 리드로 마쳤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이용혁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점수 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평택은 후반 3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는 20일 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전 농·축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 상호금융 BEST LEADER’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상반기 사업추진(여·수신 전략상품, 디지털금융, 보험, 신용카드) 최우수직원에게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운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모든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하여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금차 ‘21년 상반기 BEST LEADER에는 총 8명 직원이 선발되어 여·수신 전략상품 부문 동대전농협 김보경
국민의힘(대표 권한대행 주호영)이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초선, 대전 중구) 의원의 당선무효소송 기각 판결을 한 대법원(원장 김명수)을 맹공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은 29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한 판결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법원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이번 기각 판결은 매우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우며, 국민적인 법 감정과 도덕 감정에는 거리가 먼 판결이 아닌가 한다”면서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이번 선례로 공직자의 선거출마, 또는 정치적으로 약용 소지가 남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시당은 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대덕구 무리한 재단설립, 제식구 챙기기 나서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덕구와 대덕구의회를 싸잡아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대덕구의회는 최근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 조례를 가결했다”면서 “국민의힘 김수연 대덕구의원에 따르면, 다수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숫자로 밀어붙여 대덕문화관광재단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어 “대덕문화관광재단 설립에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 제정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시당은 24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연간 1400억원에 육박하는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대전시의 조례 제정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김 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역 먹거리 통합지원 조례(이하 먹거리지원조례)’를 올해 중으로 발의할 예정이라”면서 “대전시의 먹거리지원조례는 대전시에서 생산된 농
천안시축구단이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마치고 15일부터 경남 창녕군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천안에 따르면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전술훈련과 프로·대학팀과의 연습경기로 조직력을 가다듬어 전력향상을 위한 약 2주간의 전지훈련을 떠난다. 경남 창녕군은 온화한 기후와 자연환경, 체육시설 인프라로 전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창녕 전지훈련은 전술훈련과 수차례 연습경기를 통한 조직력과 전력 향상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김태영 감독은 “동계훈련이 한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성공적인 전지훈
○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유연환○ 4급 승진● 산업건설국장 장경후 ● 태안읍장 조한각 ● 행정지원과 맹천호(공로연수)○ 5급 및 부서장 전보● 기획예산담당관 구승회 ● 전략사업담당관 명강식 ● 행정지원과 석복기(공로연수) ● 행정지원과 최병구(공로연수) ● 행정지원과 신명순(공로연수) ● 행정지원과 조종상(공로연수) ● 행정지원과 김부경(공로연수) ● 행정안전국 행정지원과장 조재오 ● 행정안전국 민원봉사과장 김은미 ● 충청남도 이한규(파견복귀) ● 행정안전국 관광진흥과장 조규호(파견복귀) ● 충청남도 문용현(파견복귀) ● 행정안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허태정 시장의 대전·세종 통합론 주장에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시당은 14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은 대전·세종 통합 공염불을 멈추기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 시장의 대전·세종 통합론을 장밋빛 청사진으로 일축했다.김 대변인은 “허태정 시장은 최근 신년기자회견에서 올해 대전시정 비전을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으로 제시했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민생이 힘든 상황에서 허 시장의 대전 미래 먹거리 챙기기 행보에 대해서는 환영할 일이라”며 “하지만
○ 행정 3급 정년퇴직● 감사관 류춘열 ● 기획국 임태수 ● 행정국 신경수○ 행정 3급 공로연수● 기획국장 허진옥○ 행정 3급(일반임기제) 신규임용● 감사관 박홍상○ 행정 4급 정년퇴직● 교육복지안전과 양진석 ● 대전교육정보원 조영수 ● 동부 행정지원국 조성기○ 행정 4급 공로연수●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장 류익균 ● 한밭교육박물관장 정종관○ 행정 4급 전보● 기획국장 오광열 ● 공보관 정인기 ● 교육복지안전과장 김종하 ● 총무과장 김종무 ●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장희 ● 한밭교육박물관장 전상길 ●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
○ 3급 정년퇴직● 우진식, 김영행○ 3급 공로연수● 박순옥○ 3급 승진● 평생교육원장 김낙현○ 3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방승만○ 4급 정년퇴직● 문희선, 이중연, 박종진○ 4급 공로연수● 한정근, 김지순, 한태수, 차상배○ 4급 전보● 예산과장 황인명 ● 총무과장 진재봉 ● 안전수련원장 박승묵 ● 해양수련원장 최병금○ 4급 파견● 예산과 교육협력관 김용문 ● 총무과(교육파견) 성인성○ 4급 파견복귀● 소통담당관 소통담당관 김선욱 ● 학교지원과장 김현기 ● 재무과장 이현섭○ 4급 승진● 총무과(교육파견) 김희홍 ● 교육연수원 행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 이하 시당)이 허태정 시장의 철학 부재 시정 운영을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21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은 앙금 없는 찐빵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허 시장을 정조준했다.김 대변인은 “작금의 대전시 모습을 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연 정치철학이 있는지 궁금해진다”고 운을 뗀 후 “대전시정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참으로 암담하다”면서 “유성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및 트램 등 각종 현안 사업마다 제대로 사업추진이 되는 것이 있는지 따져 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