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명소, JTBC드라마 ‘괴물’ 배경으로 인기
옥천군 명소, JTBC드라마 ‘괴물’ 배경으로 인기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1.04.05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C '괴물' 촬영지 (사진=부소담악, 장계관광지, 생선국수 / 옥천군 제공)
JTBC '괴물' 촬영지 (사진=장계관광지 / 옥천군 제공)

천혜의 자연경관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충북 옥천군이 현재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괴물’의 배경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신하균, 여진구 등 출연 배우들이 옥천군의 관광명소인 장계관광지, 대청호 등을 다니며 지난 1월부터 촬영해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옥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중의 하나인 부소담악, 장계관광지를 비롯해 대청호, 옥천읍 마암리에 있는 정육식당 촬영 세트장을 중심으로 옥천성당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JTBC '괴물' 촬영지 (사진=부소담악, 장계관광지, 생선국수 / 옥천군 제공)
JTBC '괴물' 촬영지 (사진=부소담악 / 옥천군 제공)

특히, 군북면 추소리의‘부소담악’은 옥천9경 중 하나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 곳으로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

또한, 주인공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재인 생선국수가 나오며 시식하는 장면에서는 옥천의 특산품이 소개된다.

 

JTBC '괴물' 촬영지 (사진=부소담악, 장계관광지, 생선국수 / 옥천군 제공)
JTBC '괴물' 촬영 특산품 소개 (사진=생선국수 / 옥천군 제공)

촬영 기간 내내 방송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하며 “앞으로 옥천을 자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가 종반에 다다르며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함께 본격적인 옥천군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시청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기세로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드라마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체인 ‘넷플릭스’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종영 이후에도 옥천군 촬영지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옥천군은 각종 영화촬영지를 관광코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총 16부작인 드라마 <괴물>은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출연진은 신하균, 여진구, 최성은, 최대훈, 김신록, 천호진, 손상규, 백석광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