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부터 종로 일대...첫날 총 3,017명의 주민 서명 동참..."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민심을 바탕으로 사법 독립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 강조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 가운데,이시훈 의원이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이시훈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지난 9월 30일부터 이시훈 의원(행정문화위원장)이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첫날 종로 동묘역 앞 10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총 3,017명의 주민이 동참했으며, 서명 현장에는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이재광·최경애 전 의원과 강대흥·전혜옥 운영위원 그리고 양민아 종로 당원협의회 여성부장 등이 함께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시훈 의원을 격려했다.

이시훈 의원은 “많은 주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을 찾아주신 라도균 의장님과 여러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시훈 의원은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특히, ‘야당인 국민의힘이 더 강한 대여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이시훈 의원은 끝으로 “주민 여러분의 지적은 국민의힘이 반드시 뼈아프게 새기고 활동에 반영해야 할 소중한 의견이라”면서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민심을 바탕으로 사법 독립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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