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자하문로 302-14 주변 노후계단 정비 공사 현장 점검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강조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지난 1일 정재호 의원이 자하문로 302-14 주변 노후계단 정비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비 공사는 정재호 의원이 지난해 자하문로 302-14 주변 노후 및 파손된 계단의 정비 필요성을 확인하고, 종로구청 도로과와 함께 적극적인 노력으로 친환경 계단 정비를 추진하게 되었다.
정재호 의원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한 후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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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