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사에 1,000여 명 참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박범계 국회의원·강준현 국회의원·박정현 최고위원·양승조 전 충남지사·허태정 전 대전시장·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등 참석
"3선 논산시장과 민주당의 대변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자치분권을 넘어 기본사회로 나아가는데 역할을 하는 정치할 것" 포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3선 논산시장 출신인 황명선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민생현장에서 오직 시민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전국 226명의 기초단체장들이 모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자치분권의 대표자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3선 논산시장 임기를 마친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생에 기반한 정치를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목소리를 국민들께 전해왔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이번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가장 대표적인 가치이자 정책이었던 기본사회에 대하여 3선 논산시장 출신의 자치분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 사회를 어떻게 전망하고 설계하는지와 관련한 황명선 후보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으며, 이날 북콘서트에는 논산·계룡·금산의 전현직 기초·광역의원을 비롯하여 정청래(3선, 서울 마포을)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박범계(3선,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강준현(초선, 세종을) 국회의원·박정현 최고위원·양승조 전 충남지사·허태정 전 대전시장·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정치 본연의 역할은 민생현장에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삶의 환경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3선 논산시장과 민주당의 대변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자치분권을 넘어 기본사회로 나아가는데 역할을 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북콘서트를 마친 후 두팔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학교 경상학관에서 저서 '기본사회는 처음이지?' 북콘서트에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북콘서트를 마친 후 두팔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 황명선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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