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오후 3시 45분경 갤러리아 타임월드 뒤편에서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고 밝혔다.한동훈 선대위원장은 “국회를 충청·세종으로 완전히 옮기는 것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이 2년간 해온 행태를 보건대 과연 협조할 것인가?”라고 물은 후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해낼 것이라”면서 “이것을 해내기 위해 양홍규 후보와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30일 오후 1시 이번 총선 첫 합동유세를 중구 으능정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중구 이은권·유성을 이상민·서구갑 조수연·서구을 양홍규·유성갑 윤소식·대덕 박경호 후보와 유대혁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원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합동유세에서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대전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합동유세 직전 ‘후보 공동 선포식 ‘국회의원이 되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이하, 국회의원 7금(禁))’를 열어 시민의 상식에 맞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은권·조수연·양홍규·윤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남·축북 4개권역 충청권 시·도당은 28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세종 부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충청권 후보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진석 공주부여청양 후보·조수연 대전 서구갑 후보·양홍규 대전 서구을 후보·류제화 세종갑 후보·이준배 세종을 후보·박덕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서승우 충북 청주 상당 후보·김진모 충북 청주 서원 후보·김동원 충북 청주 흥덕 후보·김수민 충북 청주 청원 후보와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충청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공주·부여·
윤용대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이용부·남재찬·박양주·이덕규·황웅상·이은중·김철권·박종배·이재혁·이기준·이의규·조성호·장미연 의원 등 대전 서구지역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26일 오전 11시경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조수연·양홍규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이날 “그동안 대전 서구는 박병석 의원 24년·박범계 의원 12년 도합 36년을 민주당에 기회를 주었지만, 이제는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양홍규·조수연 후보에게 똑같은 기회를 줘서 더 밝고 더 힘찬 새로운 서구를 만들게 하여야 한
국민의힘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이날 선대위 발대식에는 조 후보를 비롯해 손종학 총괄선대위원장, 박환용 전 서구청장, 조상환 시당고문, 조성호 총괄선대본부장, 김용경 총괄선대본부장, 김홍대 부여군민회장, 전 시·구의원, 각동노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조 후보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열의와 응원이 4월 10일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20년 넘게 정체된 서구갑 발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22일 마감된 가운데, 대전 서구갑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대전 서구갑은 6선의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으로 본선 주자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서구갑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71), 국민의힘 조수연(57), 새로운미래 안필용(51), 무소속 유지곤(43) 후보가 출마한다.장종태 후보는 1953년생으로 대전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재선 대전 서구청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대전시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일할 것을 다짐했다.선대위는 지난 21일 ‘국민의힘은 대전시민의 삶을 지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대전시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비전·공약·능력·진심·실천으로 경쟁할 것을 약속했다.선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지난 4년 제21대 국회는 민생을 논하는 국정의 장이 아니라 특검과 탄핵이 남발되는 전쟁터였으며, 압도적 의석을 가진 거대 야당의 입법 폭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가량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주민들께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라는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까지 40분 가량 이은권·이상민·윤창현·조수연·윤소식·박경호 (예비)후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여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 가량 대전시의
4월 국회의원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실시한 대전시 서구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와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역 언론사 뉴스티앤티와 데일리한국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대전시 서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결과 오는 4월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서구갑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39.5%, 국민의힘 조수연 38.1% 순으로 응답해, 장종태와 조수연의 지지율 격차는 1.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지역 7개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된 후 첫 일정으로 모든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전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상민·윤창현·조수연·양홍규·윤소식·박경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4.10 보궐선거 유대혁 대전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참여했다.이은권 위원장은 “그간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아 대전시민과 당원들에게
22대 총선이 불과 2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투표일까지 감안하면 17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거대 양당의 공천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막말이나 비리 혐의 연루자들에 대한 공천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도 여·야 모두 공천을 받은 후보들의 막말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막말 경계령‘이 발효됐을 정도다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대구 중·남구에 공천을 받았던 도태우 (예비)후보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을 이유로 공천을 취소했으며, 부산 수영구에 공천을 받았던 장예찬 (예비)후보를 ‘난교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단장 김경태)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3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헌혈과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당직자와 예비후보 및 봉사단원 50여 명은 이날 마치광장에서 헌혈을 마친 뒤 시민과 함께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지역 주민이 마약 근절 취지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냈다.봉사에 함께한 조수연 서구갑 (예비)후보는 “따뜻한 봄날씨를 맞아 당원과 시민이 함께 헌혈, 마약 근절 캠페인에 나서 참으로 즐겁다”면서 “동료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여정에 앞으로도
"대전 서구갑의 분구를 추진해 단순히 잠을 자는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겨내겠다"22대 총선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된 조수연 변호사는 도심 불균형 해소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서구갑 분구'를 꼽았다.서구갑은 대전의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형으로 도마동·복수동 등 원도심과 가수원동·관저동 등 신도심으로 나뉘어 지역 간 불균형이 존재한다. 또한 행정복지센터를 제외한 행정기관이 전무하며, 지하철이 지나가지 않고, 교육·문화·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조 변호사는 둔산권과 분리하는 분구를 추진해 독립적인 발전을 도
국민의힘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0여 명의 현장 선대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본선 승리를 위한 체제에 돌입했다.11일 조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손종학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이상실 전 도시공사 이사,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선용 전 서구의회 의장을 위촉했다.이와 함께 '내가 조수연이다'라는 각오로 현장을 누빌 선대위원장 100여 명에게 3차 위촉장을 수여했다.손종학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좋은 결과를 위해 같이 노력하자”
국민의힘 조수연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 “책임당원 및 동료,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3인 경선을 통과했다”며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원팀을 만들어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김경석, 조성호, 김용경 후보에게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들은 국힘 서구갑의 정치적 자산으로 이제는 지난날을 모두 잊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저를 본 후보로 선택해주신 뜻은 민주당의 입법독재를 중
이지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조수연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공약을 비판하고 나섰다.이지혜 예비후보는 “대전 서구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경험·다양한 네트워크를 갖춘 실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조수연 예비후보의 공약은 그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지혜 예비후보는 서구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구의 교통 혁신! 충청권 1시간 생활권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 가수원-관저-도안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정상화 ▲ 광역철도 1호선 조속 추
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변화’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서구을의 ‘30년 대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보인 후 특히, 지난 12년간 지역발전이 외면 받은 만큼 ‘유능한 일꾼’이 ‘유쾌한 변화’를 통해 ‘상전벽해’할 서구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서구미래캠프에 따르면, 이택구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1시에 진행된 개소식에 출마 예정자와 지지자 등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정명국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재경 대전시의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구 계백로 1181에 위치한 미르빌딩 5층에서 ‘조수연의 전진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수연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양홍규 전 서구을 당협위원장·박경호 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정상철 전 유성을 당협위원장·김홍만 전 국회의원·박환용 전 서구청장·이택구 서구을 예비후보·조성천 서구을 예비후보·윤소식 유성갑 예비후보·진동규 유성갑 예비후보와 조수연 예비후보와 공천 경쟁을 펼치는 김용경 서구갑 예비후보 등 1,000여
조수연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는 17일 기성 매노/흑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조수연 예비후보는 “기성동 지역은 대전 서구 면적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구는 3,500명에 불과하다”면서 “주변에 장태산과 노루벌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는 미개발 지구라”며 “현재 평촌 산업단지(26만평) 완공이 1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노루벌 국가정원(43만평) 준공이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어서 적정한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역적 배경을 설명했다.조수연 예비후보는 주택 수요와 관련하여 “평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전시 서구갑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힘 예비후보 중에서는 조수연 현 국민의힘 대전서구갑 당협위원장이 가장 적합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역 언론사 뉴스티앤티, 브레이크뉴스, 데일리한국충청, 국제뉴스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대전시 서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결과, 차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는 조수연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대전 서구갑)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