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공동총괄선대위원장 이은권·이상민)이 사전투표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이은권·이상민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4일 ‘선량한 시민과 올바른 미래세대를 닮은 국회를 만들기 위해 사전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사전투표로 선량한 시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이들은 “내일(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대한민국의 준비된 미래를 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면서 “이번 선거는 방탄·범죄정치와 입법횡포를 저지하고, 대한민국과 대전시민 그리고 미래 세대를 지키기 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이하 시당)이 정부 R&D 예산 대폭 증액 발표에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시당은 3일 “대통령실의 ‘내년 정부 R&D 예산 대폭 증액 발표’를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과학수도 대전’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 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시당은 “대통령실은 오늘(3일)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운을 뗀 후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정부 R&D 지원 방식 개혁을 완수해 나가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면서 “오늘
국민의힘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30일 오후 1시 이번 총선 첫 합동유세를 중구 으능정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중구 이은권·유성을 이상민·서구갑 조수연·서구을 양홍규·유성갑 윤소식·대덕 박경호 후보와 유대혁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를 비롯한 당원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합동유세에서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대전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합동유세 직전 ‘후보 공동 선포식 ‘국회의원이 되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이하, 국회의원 7금(禁))’를 열어 시민의 상식에 맞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은권·조수연·양홍규·윤
이상민·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지지호소문을 통해 “국민의힘이 대전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이들은 “오늘(28일) 0시부터 4월 10일까지 앞으로 14일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었다”면서 “국민의힘은 대전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지난 4년을 와신상담(臥薪嘗膽)하며 보냈다”며 “오직 시민을 위하여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이들은 이어 “이번 선거는 거대 야당의 의회독재와 방탄국회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기독교 목사·장로·권사·집사 등 성도 100여 명 시당을 찾아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대전광역시 후보 7인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양기모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종교대책본부장과 김신호 전 교육부차관 그리고 지지선언 대표자인 김석태 목사를 비롯하여 이 욥 목사 등 기독교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지지선언에는 윤창현 동구 후보·윤소식 유성구갑 후보·박경호 대덕구 후보와 이상민 유성을 후보를 대신하여 이희환 대전 기초의원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지지선
4·10 총선을 앞두고 대전지역 여야 후보 간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예산삭감 책임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먼저 대립각을 세운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민주당 조승래(유성갑)·황정아(유성을) 후보는 25일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D예산 삭감 책임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있다고 주장했다.조승래 후보는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은 유성의 민생경제 그 자체인 R&D 예산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삭감됐다"며 "유성의 현재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대통령 기분 따라 무너지고 있다"고 비난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22일 마감된 가운데, 대전 유성을에는 총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대전 유성을은 현역 이상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출마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한 만큼 연구원들의 표심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주목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유성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후보(47),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66), 새로운미래 김찬훈 후보(58)가 출마한다.황정아 후보는 1977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학박사를 취득했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대전시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일할 것을 다짐했다.선대위는 지난 21일 ‘국민의힘은 대전시민의 삶을 지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대전시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비전·공약·능력·진심·실천으로 경쟁할 것을 약속했다.선대위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지난 4년 제21대 국회는 민생을 논하는 국정의 장이 아니라 특검과 탄핵이 남발되는 전쟁터였으며, 압도적 의석을 가진 거대 야당의 입법 폭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가량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주민들께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라는 출근길 인사를 건네고 있다.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까지 40분 가량 이은권·이상민·윤창현·조수연·윤소식·박경호 (예비)후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여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다.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 가량 대전시의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지역 7개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된 후 첫 일정으로 모든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전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참배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상민·윤창현·조수연·양홍규·윤소식·박경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함께 4.10 보궐선거 유대혁 대전 유성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참여했다.이은권 위원장은 “그간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아 대전시민과 당원들에게
국민의힘 이상민(대전 유성을) 국회의원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충청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국힘은 지난 13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고, 원희룡·안철수·나경원·윤재옥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권역별 선대위원장은 ▲ 서울 박진·김성태 ▲ 인천 윤상현 ▲ 경기 김학용·김은혜 ▲ 충청 정진석·이상민 ▲ 강원 권성동 ▲ 호남 정운천 ▲ 부산·울산·경남 서병수·김태호 ▲ 대구·경북 주호영·임이자 등이 선임됐다.중앙선대위는 '격차해소 특위'로 사회 각 분야의 보이지 않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에 나
6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상민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이 예비후보는 12일 지역사무실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재인 전 유성구의장, 김근종 건양대 교수, 김홍윤 전 탄동신협이사장을 임명했다.선대위는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태권도 문화유산추진위, 장애인특별위, 보육발전특별위, 대학생위, 교육발전위 등으로 구성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임재인 전 유성구의장은 "대전 유성구을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경륜과 추진력이 있는 이상민 후보가 꼭 필요하다"며 "총선에서 이상민 후보
국민의힘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행복한 유성'을 만들어 나간다.이상민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관평동 파랑세 체육관 2층에서 100여 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정책공약실'에게 제1호 청년 공약을 전달받았다.해당 공약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청년층이 불안정한 주거 등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경향이 있기에,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자는 게 주요 내용이다.청년정책공약실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청년들의 삶에 대한 정책과 공약을 개발해 건의할 계획이다.이
정기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 유성구을 지역의 전략공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정기현 예비후보는 “유성구을 선거구에 검증 없는 낙하산식 전략공천 계획을 중단하라”고강조한 후 “지난 1월 8일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의 인재영입 때, 과학기술인의 도전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면서 “그러나 황정아는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국회 등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보다 자신만의 전략공천에만 집중해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황정아 박사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오랫동안 국회의원 하기 위해서 지
국민의힘 이상민(대전 유성을) 국회의원과 이석봉 대전 대덕구 예비후보가 유성-대덕을 제2의 판교로 조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석봉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이상민 의원과 만나 "대덕 특구 R&D 성과물 상당수가 서울과 판교 등 수도권에서 사업화되고, 일자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유성구와 대덕구를 연결해, 스타트업 산단을 조성하자"고 강조했다.이상민 의원은 "두바이 칼리파가 처음 계획하고, 시공을 할 때 성공을 장담하던 이는 없었으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최고의 관광자원이 되고, 부호들이 모
더불어민주당 당원 10여 명은 지난 4일 대전 선샤인호텔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사람과 미래 대전·세종·충남 민주당콘서트’에 참석해 유성을 지역구의 ‘과학기술인전략선거구 지정 및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주장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유성을 지역을 과학기술인전략선거구로!!!’와 ‘유성을엔 과학기술인 정치인 정기현이 있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민주당이 유성을 선거구에 과학기술인을 공천하고자 한다면, 특정인을 낙점하는 방식보다는 과학기술인 출신 정기현 예비후보와 황정아 박사 등 과학기술인들
김용경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2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작된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과 별개로 지난 1월 22일부터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신청을 공지하여 2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추천 신청을 받고 있다.김용경 예비후보는 “작년 12월 12일 4.10 총선 120일을 앞두고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도 첫 날에 완료했듯이 국민의힘 등록도 첫날 완료했다”면서 “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에게 서천특화시장 임시 개설과 신축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김태흠 지사는 지난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대응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등을 만났다.윤석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면서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드리겠다”고 약속했으며, 김태흠 지사는 화재 발생 및 피해 현황·복구 대응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고, 서면 등을 통해 특별교부세 17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김태흠 지사는
국민의힘 이상민 국회의원(5선, 대전 유성을)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군사시설인 자운대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23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운대 내 충청권 군인 가족의 안정적 주거지원과 시민체육시설 확대를 위한 정책 개발을 대전시와 국방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이 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자운대 용도지역 변경 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그는 "군사시설 대비 이용률이 적어 토지이용율 극대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대전시와 국방부간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정기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1차 공약 발표회를 개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을 혁신하여 정권 교체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정기현 예비후보는 지난 20대선 패배와 6.1 지방선거 패배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과 유력 정치인들이 정당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결과로 진단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ETRI 책임연구원 경력의 정기현 예비후보는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유성구(을) 지역에 가장 적합한 국회의원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