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세종시 생활체육 공동체 활성화 모임 이성희 회장 등 회원 10여 명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세종시장으로서 세종시 체육의 미래를 밝혀줄 적임자는 바로 이춘희 후보”라며 “세종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동반 발전을 위해 이춘희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라고 이유를 밝히고 공개지지를 선언했다.이춘희 후보는 “지지해 주신 체육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체육인들의 뜨거운 지지에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날 지지선언식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각계 단체와 잇단 간담회를 통해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이춘희 후보는 지난 11일 수요일 오후 5시 이춘희 행복캠프에서 한국국악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의 방승복 회장 및 회원 10여 명과 ‘세종시 국악 발전을 위한 국악협회 간담회’를 갖고, 방승복 회장으로부터 공약을 전달받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의 구성원들은 ▲ 세종시국악제 ▲ 예술인 네트워크 연습공간 확보 ▲ 상설공연장 설치 등과 같은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춘희 후보는 적극적으로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80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203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14.71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31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145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06.43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이춘희 후보는 12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제3차 공약발표회를 열고 “지난 4년 동안 국회 세종의사당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와 청와대, 정부부처 관계자를 140여회나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했다”며 “2012년 선거 때 처음으로 국회분원을 공약한 이래 10년만에 집념과 끈기로 세종의사당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발맞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나서겠다”며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거나, 수도에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71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170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10.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편집자주) 뉴스티앤티는 지역 일꾼을 뽑는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들과 밀착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통질문으로 공정성을 유지했으며, 보도순서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저 이춘희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3선 도전에 나서며 이와 같이 각오를 밝혔다.이춘희 후보는 2003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부터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거치며 세종시를 설계하고 지난 8년간 세종시정을 이끈, 세종시의 역사와 궤를 같이했다.그는 지금까지 세종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66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210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15.71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8일 세종시 골프협회, 세종시 볼링협회, 세종시 자전거협회 등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신동우 세종시 골프협회장, 전민수, 장현수, 최동열 세종시 골프협회 이사가 세종시 골프협회를 대표해서 참석했고, 성기호 세종시 볼링협회장, 전용필 세종볼링협회 전무이사, 나미라 세종시 볼링협회 이사가 세종시 볼링협회 대표로 참석했다.이와 함께 조건행 세종시 자전거협회장, 서명신 체조전무이사 등도 함께 참여했다.참석한 생활체육단체 일동은 ▲체육인을 위한 체육 정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금강 변의 유휴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이춘희 후보는 8일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솔동에 위치한 한솔 파크골프장을 방문하고, 세종시 파크골프협회 이기용 회장 및 파크골프 회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여러 요청사항을 수렴하고 금강변 파크골프장 설치를 약속했다.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의 금강변은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생활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만 그동안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이 부족했던 게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세종시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찾아와 지지선언을 하는 등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에 따르면 소상공인 대표 이희수 씨 등 100인은 지난 6일 최민호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새롭게 시장이 바뀌지 않으면, 소상공인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최민호 예비후보의 정책을 지지하게 됐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소상공인 대표 이 씨는 “지난 2년은 참으로 고통이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가게 문을 닫기와 열기를 반복했고, 손님의 이용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04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에는 297명이 확진됐으며, 지난 7일에는 307명이 확진됐다.한편, 세종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35번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35번째 사망자는 70대로 종합병원 입원 중 지난 5일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치료 중 지난 6일 사망했다.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216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16.57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7일 나성동에 위치한 이춘희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이해찬 전 총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조승래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을 및 시의원 선거 후보자들을 포함한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해찬 전 총리는 서두 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인구 40만에 가까운 중견 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의 끊임 없는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는 6일 오후 4시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김동연 경기자시 후보와 함께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양승조 후보를 비롯한 5명의 충청·경기 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발굴은 추격경제의 금기를 깨고 미래경제를 준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를 대한민국 신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21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355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36.43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후보 결선투표에서 이춘희 후보와 경쟁했던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6일 이춘희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이로써 이춘희 후보 캠프는 지난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과 실무진에 이어,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을 포함한 실무진까지 캠프에 전격 합류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원팀의 대형을 갖추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을 진행하게 됐다.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하나로 집결하고, 이를 통해서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동연(경기)·이춘희(세종)·양승조(충남)·노영민(충북) 후보 등 경기도와 대전·충청권 5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6일 ‘중부권 미래경제벨트’를 대한민국 신성장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추진 선포식'에서 “선진국이 주도하는 산업을 빠르게 추격하는 추격경제로는 더는 세계 경제를 선도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에 합의했다.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5일 금강보행교에서 보행교 위에 솔라트리를 설치하여 세종시민들이나 타 지역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와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는 내용의 소확행 공약을 발표했다.세종시 금강보행교는 개통 이후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운동하고 휴식하는 공간으로, 세종시의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나, 보행교의 길이가 1,446m에 달해 시민들이 보행 중 중간 중간 휴식공간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미흡한 실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친환경 전기생산(2,200kw/년)으로 탄소 절감효과(1.5t CO2/년), 충천 기능(스마트폰,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56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2,477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353.86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청년과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이춘희 후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소면적 28m2 이상의 청년주택 공급을 약속하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세종형 ‘청년주택 28’ 공약을 제시했다.이춘희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오래된 기준에 따라 청년과 1인가구 주택을 14m2 정도로 비좁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청년과 1인 세대가 최소한의 문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년주택 최소 면적을 28m2로 하고, 33m2와 38m2 등 다양한 타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