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485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69.29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539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77.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세종보의 존치를 요청하고 나섰다.최민호 당선인은 14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세종보는 홍수예방, 수질개선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 4대강 사업과 달리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설치된 것이라며 존치가 합당하다”고 강조하며, 행복청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환경부 대응을 위한 업무협조를 당부했다.최민호 당선인이 취임 이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4기 세종시정의 운영 철학을 가다듬고 당선인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595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85.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시정 4기 시작에 앞서 지난 10일 이춘희 시장과 면담을 갖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최민호 당선인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및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의 면담에 앞서 이춘희 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현직 시장과 당선인 간 도시운영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시정 인계인수를 원활히 하고 시정 연속성을 높였다.우선 이춘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시정 3기 중 추진했던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현안이 시정 4기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603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86.14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81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에는 99명이 확진됐으며, 지난 11일에는 82명이 확진됐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630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90.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658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94.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8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679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97.00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발전하기 위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준하는 행·재정 특례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시는 출범 10년을 평가하고자 지난 3일 한국정책학회 주최로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년 성과 및 발전모델’ 연구용역과 연계해 열린 것으로, 관계 중앙부처 및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먼저 성과 평가 부분에 대한 주제 발제를 맡은 경북대 하혜수 교수와 전북대 하동현 교수는 세종시가 건설 목적인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정도를 인구와 GRDP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7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시장인수위원회 현판식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당선인을 비롯해 서만철 인수위원회 위원장 내정자, 류임철 행정부지사, 김성기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며 “인수위원회는 준공무원 신분이라서 현재 인수위원들이 신원조회 중이라서 발표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아침에 이춘희 시장하고 전화를 통해 인수위원실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며 “지난 8년 동안 이 시장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는 지속적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8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664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94.86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는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이 맞춰 시작된 추념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세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세종시 교육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올곧이 이어나가고 이 땅을 살아갈 후손들이 자부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52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104명이 확진됐으며, 지난 4일에는 105명이 확진되었고, 지난 5일에는 43명이 확진됐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716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102.29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786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112.29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당선자는 2일 정부청사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오영표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최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춘희 후보에 대해서도 심심치 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4년동안 혼신을 다해 세종시민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명령에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9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824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118.14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시·도지사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대전·세종은 접전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충북은 국민의힘 후보 승리로 예측됐다. 대전시장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50.4%로 49.6%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0.8%p 차이로 앞서는 초접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장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50.6%로 49.4%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는 1.2%p 차이로 앞서는 접전 양상을 띄고 있다. 충남지사는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54.1%로 45.9%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를 8.2%p 앞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9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890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127.14명꼴을 나타내고 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5명이 대규모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1,025명이 발생하여 일평균 146.43명꼴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