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 개최...주민 체감형 정책 31건 제안·보훈 조례 개정 성과 인정..."앞으로도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것" 강조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윤석민 의원,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 / 윤석민 의원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윤석민 의원,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 / 윤석민 의원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재선, 개포 1·2·4동)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윤석민 의원은 제9대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의제를 꾸준히 제안해 왔으며, 교통·안전·환경·교육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정책 자유발언 31건을 통해 선제적으로 제기했다.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이 윤석민 의원에게 선정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윤석민 의원,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 / 윤석민 의원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이 윤석민 의원에게 선정패를 수여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윤석민 의원, 박병건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원장). / 윤석민 의원 제공

특히, 윤석민 의원은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보상대상자 지원 수당을 신설·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또한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서관 건립을 제안하고,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윤석민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결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강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윤석민 의원 제공
서울 강남구의회는 지난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민 의원이 기초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윤석민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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