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본회의 출석률 100% 및 안건 처리 참여율 99.7%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 높이 평가
"앞으로도 도민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바탕으로 더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

충남도의회는 지난 29일 국민의힘 윤기형 의원이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홍성현 의장, 윤기형 의원). / 윤기형 의원 제공
충남도의회는 지난 29일 국민의힘 윤기형 의원이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홍성현 의장, 윤기형 의원). / 윤기형 의원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지난 29일 국민의힘 윤기형(초선, 논산1) 의원이 ‘2025 충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참여와 소통’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문화위원회 소속의 윤기형 의원은 본회의 출석률 100%와 안건 처리 참여율 99.7%를 기록하며 도의회 본회의 안건 처리에 꾸준히 참여해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해 왔다.

행정문화위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충남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고민해왔고,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 왔다.

특히, 윤기형 의원은 회의 참석 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정책의 허점을 짚어내는 날카로운 질의를 펼치는 동시에 동료 의원과 집행부의 입장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윤기형 의원은 권위 의식 없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직원들에게 작은 도움을 요청할 때조차 미안함을 전하는 따뜻하고 겸손한 모습은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기형 의원은 “도민의 기본 책무에 충실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바탕으로 더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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