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정비 공사를 추진한 이화장1길 26-7 일대 방문 현장 점검 진행
이화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 있다"..."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강조

종로구의회는 지난 2월 24일 박희연 의원이 정비 공사를 추진한 이화장1길 26-7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박희연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는 지난 2월 24일 박희연 의원이 정비 공사를 추진한 이화장1길 26-7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박희연 의원 제공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지난 2월 24일 박희연 의원이 정비 공사를 추진한 이화장1길 26-7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화장1길 26-7 일대 도로 및 계단이 노후화되어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보아 지난해 11월 종로구청 도로과에 정비를 요청하여 12월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3월 공사 완료 예정으로 정비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박희연 의원은 “이화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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