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거주 103세의 연윤예 씨에게 500여 장 연탄 배달하는 등 '사랑의 연탄나눔' 구슬땀
전만권 위원장 "아산시 에너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행정체계 마련을 위해 목소리 낼 것"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전만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이웃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는 고물가 여파로 겨울철 난방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어르신이 따듯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만권 위원장이 연탄 배달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만권 위원장이 연탄 배달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전남수(3선) 아산시의원·홍순철(초선) 아산시의원·장철희 청년위원장·서정화 여성위원장·김영돈 충남시각장애인 아산지회장·이의순 한국112 무선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세리에 거주하는 연윤예 씨에게 500여 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올해 103세의 나이로 몸이 불편한 아들과 살고 있는 연윤예 씨는 “몸이 불편해 연탄 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힘을 보태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세리 거주 103세의 연윤예 씨의 손을 꼭 잡고 인사하는 전만권 위원장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전만권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및 봉사자 40여 명과 아산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세리 거주 103세의 연윤예 씨의 손을 꼭 잡고 인사하는 전만권 위원장 / 국민의힘 아산을 당원협의회 제공

전만권 위원장은 “아산시내 에너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행정체계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포부를 전한 후 “시민들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일 청년·여성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당협의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전만권 위원장은 ‘시민체감형 정치·행정 환경 구축’을 목표로 당협을 이끌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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