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오월드는 9일 태풍예보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조기 퇴영 후 대전에 머물고 있는 브라질과 베트남 1323명 대원 초청했다.
이날 스카우트 대원들은 자유이용권을 제공받아 동물원·사파리, 놀이기구 등 오월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조기 철수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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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editor@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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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카우트 대원들은 자유이용권을 제공받아 동물원·사파리, 놀이기구 등 오월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조기 철수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