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9시경 대전 서구 도마동 주택가.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기 위해 대전 서부경찰서와 둔산소방서가 출동했다. (사진=뉴스티앤티)
29일 저녁 9시경 대전 서구 도마동 주택가.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기 위해 대전 서부경찰서와 둔산소방서가 출동했다. (사진=뉴스티앤티)

29일 대전 경찰과 소방이 자살을 시도한 서구 도마동 주민을 구조했다.

자살기도자는 복부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살기도 건으로 소방이 지원을 요청해 인근 지구대가 출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9일 저녁 9시경 대전 서구 도마동 주택가.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기 위해 대전 서부경찰서와 둔산소방서가 출동했다. (사진=뉴스티앤티)
29일 저녁 9시경 대전 서구 도마동 주택가. 자살기도자를 구조하기 위해 대전 서부경찰서와 둔산소방서가 출동했다. (사진=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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