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전 경찰과 소방이 자살을 시도한 서구 도마동 주민을 구조했다.
자살기도자는 복부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살기도 건으로 소방이 지원을 요청해 인근 지구대가 출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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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knkn2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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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는 복부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살기도 건으로 소방이 지원을 요청해 인근 지구대가 출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