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대전시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우리누리’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이재경 대전시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우리누리’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 대전시의회 제공

이재경(국민의힘, 서구3) 대전시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복지시설 '우리누리’을 방문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 의원은 시설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항상 힘써주시는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운영법인 ‘수양원’은 1986년 정신요양시설 복지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 어르신을 위한 노인요양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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