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실력과 인품을 다 갖춘 강승규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홍문표 의원은 강승규 후보에 대해 “여·야 후보 중에 두 분의 전·현직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서 직접 모신 유일한 후보라”면서 “청와대·용산 대통령실에 핵심 측근으로 일을 했다는 이력만으로도 탁월한 실력이 확인된 검증된 일꾼이라”고 소개했다.홍문표 의원은 이어 “당내 공천 과정에서 수많은 문제 제기와 지적에도 단 한 번도 저를 비하하거나, 제 편에 섰던 당직자들을 비판한 적 없이 정중히 예우해 준 뛰어난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홍문표 의원은 25일 예산사무소와 홍성사무소에서 치러진 지지 선언에서 군의원과 당직자·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강승규 후보의 지지를 천명했다.강승규 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한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승규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강승규 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는 23일 예산군 선거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승규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황선봉 전 예산군수에게 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했다.예산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된 황선봉 전 예산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예산군민들께서 예산군을 보수의 성지로 만들어 주셨다”면서 “젊고 유능한 강승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돼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또한 황선봉 전 군수는 “그동안 보수의 성지를 이룩하신 홍문표 의원께서도 자신과 동거동락했던 당직자들과 함께 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은 14일 강승규 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도당은 “강승규 예비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논란은 작년 5월경부터 여러 언론 보도들을 통해 수 차례 문제 제기가 되어 왔다”면서 “‘홍성군 소재 초등학교 동문회 체육행사 경품 행사에 참석해 업무용 명함을 돌렸다’는 논란 보도부터‘작년 7월 수해복구 중이던 날 홍성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의 차담회’와 ‘작년 10월 예산 지역민 모임에서 사전선거운동성 발언’
22대 총선을 불과 44일 남겨 놓은 가운데, 여·야 공천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9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는 개혁신당으로 빅텐트를 치는데 전격 합의하면서 제3지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나, 통합 11일 만인 지난 20일 이낙연 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발표에 국민들의 시선은 “그러면 그렇지”라는 냉소적인 반응이다. 합당 파기로 궁지에 몰린 개혁신당은 지난 23일 ‘선거의 마술사’로 통하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권을 부여한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을 통해 돌파구 마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이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재차 맹공하고 나섰다.도당은 23일 ‘국민의힘은 강승규 후보 의혹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저하게 밝혀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강승규 전 수석의 의혹 해소를 촉구했다.도당은 “국민의힘 강승규 예비후보의 대통령 시계 살포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홍문표 국회의원이 22일 경선 포기를 하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용기와 헌신의 길을 가시는 것에 대해서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그 분의 결정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하지만,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국민의힘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홍문표 의원은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를 찾아 경선 포기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선 여론조사를 하루 앞둔 시점에 경선을 포기한 홍문표 의원이 만약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결행할 경우 ‘보수의 철옹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홍문표 의원의 경선 불참 이유는 동일지역 동일 선거구 3회 이상 낙선자에 대한 30% 감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홍문표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이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도당은 21일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의혹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충남선관위에 신속하고 엄중한 조사를 요청했다.도당은 “언론보도를 통해 대통령 시계의 홍성지역 유포 논란이 있었던 국민의힘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에 대해 홍문표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시계 논란 이외 또다른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면서 “홍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시계 1만개를 어디에 누구한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강승규 전 수석은 20일 ‘가짜뉴스 아닌, 감동을 드리는 선거운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홍문표 의원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했다.강승규 전 수석은 “금일 홍문표 의원님, 기자회견에서 또다시 가짜뉴스 쏟아내셨다”면서 “분명히 지난 15일 공천 면접 그리고 면접 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했다”며 “시민사회수석으로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과 지역 현장에서 간담회를 개
농어촌 전문가·대변자로 평가받고 있는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홍문표 의원은 20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공천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홍문표 의원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뗀 후 “저는 이 당에서 태어나 이 당에서 뼈를 묻고 싶은 사람이라”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국민행복시대를 이끌겠다는 소명이 저의 정치 철학과도 같기에 당을 위해 지금껏 혼신의 노력을 다해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19일 22대 총선 1호 공약으로 예산·홍성군을 전국 최초 농업경제자유특구로 지정해 대한민국 농축산업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전국 농어민 중앙단체로부터 농어촌 전문가·대변자로 평가받고 있는 홍문표 의원은 국내 최초 유기농업 특구이자 축산메카인 홍성군과 농생명그린바이오클러스터(3,90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인 예산군 일대를 농업경제자유특구로 지정하여 농업관련 국내외 대기업을 유치하고, 가락시장에 버금가는 중부권 최대의 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하여 홍성⸱예산군을 글로벌
김기남 국민의힘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김기남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영등포동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기남 예비후보의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장경우 국민의힘 고문·조정훈(초선, 비례) 의원·박민식 영등포을 예비후보·박용찬 영등포을 예비후보·영등포갑 시구의원 및 영등포을 시구의원·지역 인사 등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기남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필승을 축원했으며, 김기현(4선, 울산 남구을) 전 당대표·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이하 도당)이 홍성지역 대통령 시계 유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도당은 1일 ‘막걸리와 고무신 대신 대통령 시계 유포? 충남선관위는 역사의 퇴행을 보여준 금권선거 논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불법적인 선거운동 논란과 관련한 예비후보와 관련자 모두에 대한 조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도당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시계의 홍성지역 유포 논란이 발생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면서 “또한 충남지역에서 대통령실 행정관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충남도당위원장·정진석(5선, 충남 공주·부여·청양)·성일종 (재선)·장동혁(초선, 충남 보령·서천) 의원 등 국민의힘 충남지역 국회의원 일동과 ‘국립경찰병원 분원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명수 의원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은 윤석열 정부 출범 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었다”면서 “평균 1년 정도 소요되는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자 법안을 발의하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이무영 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내포신도시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현수막을 설치하며 22대 총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무영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를 역임한 인물로 45년간 홍성·예산에서 거주하면서 당·정과 지역의 가교역할을 해왔고, 지역민의 삶과 애환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는 예비후보임을 출마 선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이무영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회창 前 총재님과 함께 충남도청 이전과 같은 홍성·예산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왔었다”면서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사무실을 마
재경예산군향우회(회장 이성섭)는 17일 오후 6시 더 리버사이드호텔(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107길 6) 7층 콘서트홀에서 ‘2024년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김기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내빈 소개·유공 회원 표창·이성섭 회장 인사말·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육군참모총장·전 체육청소년부장관·전 국회의원 격려사)·내빈 축사·케익 컷팅·건배 제의 등으로 이어졌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성섭 회장과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를 비롯하여 오장섭 전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전 건설교통부장관·전 국
국민의힘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의원은 10일 예산군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1천여 명의 예산군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1,500여 명 주민들이 대성황을 이룬 홍성군 의정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는 ‘성과와 결실의 정치 홍문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짜일꾼 홍문표’와 ‘우리가 홍문표다’라는 열띤 구호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최재구 예산군수·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국민의힘 소속 예산군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원팀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고,
어청식 무소속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제3호 공약으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요구 및 고등교육법 개정 또는 국립학교법을 제정해 홍성·예산·내포 지역에 충남대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농업생명대 이전 추진을 밝혔다.어청식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국립학교 설치령을 보면 전국 모든 지역의 대학은 명칭에 맞는 소재지를 둘 수 있지만, 충남대만 대전시와 세종시에 둘 수 있도록 제한돼 충남만 차별받고 있다”면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교육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교육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면 차제에 국립학교법 제정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이정만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용주체육관에서 저서 ‘통신비밀보호법’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2,000여 명의 지지자들 환호 속에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행사는 홍문표(4선,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이명수(4선, 충남 아산갑) 의원·박상돈 천안시장·이창수 중앙당 윤리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최호상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전용학 전 국회의원·홍성현(3선
재경예산군향우회(회장 이성섭)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더 리버사이드호텔(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107길 6) 7층 콘서트홀에서 ‘2024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성섭 회장은 “희망찬 갑진년 청룡의 새해에는 향우님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한다”면서 “지난 한 해에 향우님들께서 베풀어주신 厚意(후의)와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다름이 아니오라, 출향 예산인들끼리 오래간만에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 간에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2024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