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이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정정희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 30여 명은 지난 8일 장철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 협약식을 갖고 22대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지지 선언을 했다.이날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공공영역에서 노동의 가치가 완전히 훼손되고 있다”며 “장철민 후보야말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라고 피력했다.이어 “22대 국회가 훼손되고 있는 노동의 현실과 고통을 반전시키길 기대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 3개 단체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장철민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했다.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과 전력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 자리를 가졌다.협약서에는 ▲합리적인 전기요금 결정구조 마련 ▲공공주도 에너지전환 추진 ▲사회적 대화를 통한 정의로운 전환 실현 ▲안정적 전력공급과 에너지안보 ▲전력산업 공공성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최철호 위원장은 “장 후보야말로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향후 전력연맹과 유기적
윤창현 대전 동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부적절한 자료를 활용해 4조 원대의 대전 국비를 2조 원대로 발표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이날 윤창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윤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철민 후보가 공개한 동구 국비 자료의 적합성 문제를 거론했다.두 후보 간에 ‘국비논쟁’이 불거진 것은 첫 TV 토론회가 열린 지난 25일이다.윤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장철민 후보가 당선된 이후 대전시 국비 예산이 늘어난 것과 다르게 동구에 지원되는 국비가 감소한 사실을 지적하며 책임을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지난 31일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철민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장철민 후보는 키도 크고 훤칠하지만 무엇보다 실력 있는 후보다. 저보다 10년 먼저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라며 “나무가 크면 대들보, 중간이면 기둥, 작으면 석가래로 쓰이는데, 대전이라는 확실한 토양 아래 장 후보는 확실한 대들보가 될 사람”라며 장 후보를 추켜세웠다.이어 정 전 총리는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데 지난 2년간 얼마나 힘들었나. 변화가 필요하시다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1대 총선 당선 이후 지역에 지원되는 국비가 감소됐다는 주장에 반박했다.지난 30일 오전 방송된 선관위 주관 대전MBC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장철민 후보와 국힘 윤창현 후보의 국비 논쟁이 불거졌다.앞서 윤창현 후보는 지난 ‘CMB 총선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장철민 후보에게 중앙정부 예산, 대전시 국비 모두 증가했는데 동구 국비만 줄어들었다고 주장하며 장 후보에게 책임을 물은 바 있다.윤창현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대전시 국비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956억 원(4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이탄희 국회의원이 지난 29일 대전을 찾아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30일 장철민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 후보와 유세 활동을 전개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장철민 후보는 근 50년 만에 충청이 배출한 가장 젊은 정치인”이라며 “오랜 기간 함께 한 동생 같은 사람으로 같이 일을 해보니 겸손하면서도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고 평했다.이어 “대전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 철도소음 저감 사업은 장철민이라 해낼 수 있었던 대단한 성과”라며
2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장철민 후보는 선거개시 첫 일정으로 대동오거리에서 출정유세와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장철민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우리 모두의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며, 선거개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렸다. 이번 출정유세에는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장 후보는 출정유세를 통해 “젊어서 좋다. 유능해서 더 좋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전의 미래를 지킬 후보는 장철민”이라며 유세 시작을 알렸다.이어 장 후보는 “윤석열 정부 3년, 대한민국의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윤석열 정
당내 경쟁자였던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와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드디어 만나 함께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2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장철민 후보와 당내 경쟁자였던 황인호 전 청장이 만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 팀(One-Team)으로 힘을 모으겠다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장철민 후보는 황인호 전 청장이 함께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황 전 청장의 동구와 민주당에 대한 사랑과 비전도 소중히 함께 안고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황 전 청장은 “경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초선, 세종을) 의원은 지난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충청광역철도 CTX-a(알파) 노선 구상을 밝히기 위해 개최됐으며, CTX-a는 충청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교통망의 한 축으로 제시된 노선이다.CTX-a는 옥천역을 시작으로 공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세종의 경우 정부세종청사와 고운동 일대를 지나고, 이날 기자회견에는 CTX-a 노선이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총집결한 것이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준현 의원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22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대전 동구 선거구에는 총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동구'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40), 국민의힘 윤창현(63), 개혁신당 정구국(64) 등 3명이 출마한다.군 복무를 마친 장철민 후보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해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지내고 현재 제21대 대전 동구 국회의원이다.재산 신고액은 8억 9000여 만원, 세금납부액은 3900여 만원이며 체납액과 전과기록은 없다.군 복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은권, 이하 시당)이 CTX 총선 공약을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질타하고 나섰다.시당은 지난 22일 ‘CTX가 총선용이라며 욕하던 민주당, 이제와 무슨 염치로 총선 공약으로 내놓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여당의 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속도감있는 CTX 추진을 약속했다.시당은 “장철민 후보를 비롯한 이번 총선 민주당 후보들이 22일 단체로 대전역 앞에 모여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CTX-a(알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면서 “이제라도 CTX·메가시티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의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옥천역을 시작으로 대전역·대화산단·둔곡지구·세종청사를 거쳐 공주까지 이어지는 CTX-a(알파) 노선에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총집결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영선 후보 비롯하여 강준현 세종을 후보·장철민 대전 동구 후보·박정현 대전 대덕구 후보·황정아 대전 유성을 후보·박수현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후보·이재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가 함께 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깜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옥천역을 시작으로 대전역, 대화산단, 둔곡지구, 세종청사를 거쳐 공주까지 이어지는 CTX-a(알파) 노선에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이 총집결 한 것이다. 대전역을 중심으로 하는 ‘CTX-a(알파) 노선 추진’은 장철민 후보(대전 동구)의 1호 공약이기도 하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철민 후보(대전 동구)를 비롯해 박정현 후보(대전 대덕구), 황정아 후보(대전 유성구을), 이영선 후보(세종시갑), 강준현 후보(세종시을), 박수현 후보(충남 공주시부여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장철민 후보는 후보등록 신청을 마치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특히 대전은 어느 지역보다 정권심판의 최전선이자 격전지임을 강조했다.이날 장철민 후보는 “대전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보루이자 정권심판의 최전선”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를 향한 분노와 절규로 가득차 있다. 모두 힘을 모아 윤석열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대전에서 압승해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공약으로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 인재양성센터 추진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대전 동구를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장철민 후보의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네 번째 전략이다. 인공지능·로봇 디지털혁신인재양성센터는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전국의 수강생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로봇 전문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장철민 후보는 “제조분야의 스마트화와 로봇산업의 전환과 확대로 인공지능·로봇 전문인력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오는 22일 10시 대전역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이기도 한 ‘대전역-세종청사-공주 광역급행열차(CTX-a) 노선 추진’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이 열린다.장철민 후보가 1호 공약으로 제시한 '대전역-세종청사-공주 광역급행열차(CTX-a) 노선 추진'은 단절된 지역을 'X축' 철도망으로 연결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앞당기는 사업이다.현재 추진 중인 '반석역-청주공항 충청권 광역철도'와는 별개로 대전역과 세종을 직접적으로 잇는 게 특징이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철민 후보(대전 동구)를 비롯해 박정현 후보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대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고 당선 후 빠르게 공약을 완수하며 실력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상임위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98.8%를 달성하며 국민에게 열정을 입증했다고 자부했다.특히 무리하고 추상적인 포퓰리즘보단 구조 개혁에 방점을 찍겠다고 역설했다.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교육, 교통, 복지, 문화 등 인프라를 재조정하고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핵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장철민 후보는 지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에비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장철민 파란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대위 조직 구성을 마쳤다.윤기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대전에서 파란 물결을 더 거세게 만들어 총선의 압도적 승리를 달성하겠다는 파란캠프 선대위 소개로 시작됐다.이후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선대위원장, 고문단, 선대위 부위원장단, 선대본부장 등을 차례대로 임명했다.먼저, 선대위 조직을 총괄해 이끌어 갈 상임선대위원장으로는 김필중 전 대전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가 임명됐으며 공동선대위원장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에서 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에서는 장철민 예비후보가 대표발의한 도심융합특구 특별법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경기도의 사업모델과 정책 조언 협조를 당부하는 등의 논의가 오갔다.이날 장철민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도심융합특구 선정부터 제정법 통과, 실시계획 예산 확보까지 성공적인 도심융합특구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평소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윤석열 정권 심판 결의 및 유성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박범계 서구을 예비후보·장종태 서구갑 예비후보·조승래 유성갑 예비후보·장철민 동구 예비후보·박정현 대덕구 예비후보·박용갑 중구 예비후보·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결집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는 최근 중앙당 혁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황정아 예비후보의 승리와 원팀 의지를 굳게 다졌다.대전시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박범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과 대전의 우주항공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