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민의힘 천안지역 국회의원 후보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공동 전선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황근 전 장관은 “한 정당이 지역 정치를 장기간 좌지우지하면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부족했고, 중앙과 지역 내에서의 다양한 협력망을 구축하는데 실패한 때문이라”면서 “또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가 얼마나 국가 발전을 가로막아 왔는지는 국민들께서 익히 알고 계시지 않느냐?”고 반문한 후 “저는 정치적으로 이렇게 기울어진
이정만 국민의힘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천안시 성성동 승민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승리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주요 인사 초청 없이 천안을 지역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대평 전 충남지사·유철희 전 천안시장·성무용 전 천안시장·정일영 전 국회의원·전용학 전 국회의원·박찬우 전 국회의원(전 안전행정부차관)·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이창수 천안병 (예비)후보·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최호상 전 논산계룡금산 당협위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는 7일 김영철 후원회장과 지지·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당동 아리스타팰리스 빌딩 1층 106호(불당23로 73-30)에 후원회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천안 불당동 지역은 지난 2월 29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의결에 따라 기존 천안을 선거구에서 천안병 선거구로 조정된 지역으로 KTX 천안아산역세권과 천안시청이 있는 천안 번영의 현주소이자 미래성장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신진영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자원한 김영철 전 천안자원봉사회장은 후원회 사무소 개소를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유제민 전 예비후보가 신진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유제민 전 예비후보는 천안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공천신청을 했으나, 예비경선에서 컷오프 됐지만, 지난 5일 신진영 예비후보를 찾아 “지역민의 바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될 적임자는 신진영 후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유제민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지역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누구보다 천안을 가장 잘 아는 현장전문가인 신진영 후보가 지역의 대표 일꾼으로 적합하고 우리 지역의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는 5일 국회의원 출마 첫 공약을 발표하면서 천안 남부권 도심 호수공원을 새로이 조성하고, 광역도로망을 구축하는 등 천안 남부권을 발전축으로 천안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남부권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천안은 그동안 서북지역을 주축으로 성장을 이어오면서 70만 대도시로 발전하였지만 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서북구 쏠림현상으로 지역 불균형은 갈수록 심화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으로 신진영 예비후보는 “서북지역에 치우친 천안의 발전축을 남부권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는 지난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여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천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석하여 신진영 후보의 정치적 소신과 여성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 어려움과 출산과 보육 환경개선 그리고 일·가정 양립의 아이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개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가 공정하고 깨끗한 클린 선거를 제한하고 나섰다.신진영 예비후보는 13일 천안병 소속 충남도의원과 천안시의원 등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창수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한 것과 관련하여 “선출직 시·도의원들이 당내 경선기간에 엄정한 중립을 스스로 깨버린 행보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신진영 예비후보는 4.10 총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과정에서 도를 넘는 비방과 흑색선전이 진행되고 있어 우려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가 조성되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상대 후보에게 클린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는 설 명절을 앞둔 8일 선거캠프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남산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민생탐방 소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설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들을 응원하며 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진행된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천안 오일장에 맞춰 마련됐으며, 신진영 예비후보는 시장점포를 돌며 생활물가를 살피고, 설 용품을 직접 고르는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청취했다.신진영 예비후
신진영 국민의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대통령실 행정관)는 지난 6일 선거캠프에서 천안지역 20·30 청년 40여 명과 청년지원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역대학생과 취·창업준비생은 물론 서비스유통·요식업·문화예술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 지역청년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기소개 및 현장의 어려움과 미래소망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청년 소통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아이가 3시에 하교해서 파트타임 일 밖에 할 수 없다 ▲ 정부지원금 대상 업종이나 지원금이 적어 신용 대출을 추가해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지난 23일 자신의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 발전을 위한 시민공약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26일부터 약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참석한 천안시민 60여 명이 시민공약위원으로 위촉장을 받고 간담회를 갖게 된 이날 시민공약위원회를 발족식에서 신진영 예비후보는 “시민들로부터 경제·의료·교통·복지·문화·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실무적 검토를 거쳐 천안시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추진하는데 반영할 방침이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이하 공관위)가 지난 16일 시스템 공천룰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 정가에서는 천안병 전략공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현재 천안병 지역에는 이창수 당협위원장(중앙당 윤리위원장)과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갈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 주자 중 한 명인 이창수 위원장이 공관위가 발표한 동일지역 동일 선거구 3회 이상 낙선자에 해당 돼 득표율에서 30% 감점이 적용되며 공천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된 까닭이다.실제 이창수 위원장은 지난 2016년 20대 총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쏘아올린 ‘중대선거구제 개편론’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화답하면서 선거구제 개편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희망적인 분석도 있었지만, 지난 4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여·야 전원위원회에서 집권여당의 ‘비례대표제 폐지’ vs 야당의 ‘비례대표제 확대’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우선은 지난 21대 총선을 기준으로 한 소선거구제 하에서의 지역구를 토대로 인물 탐구에 들어가고자 한다. 22대 총선을 323일 앞두고 충남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되는 인물
수도권과 인접한 서북구를 지역으로 하는 천안을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시 민주통합당 박완주 후보가 辛勝(신승)을 거둔 이후 동남구를 지역으로 하는 천안갑이나 천안병보다 진보진영에게 더욱 우호적인 표심을 보여 왔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보수진영의 분열로 진보진영인 집권여당 후보에게 유리한 형국이 조성되고 있으나,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민심의 향배와 서경석 목사를 비롯한 20개의 우파 시민단체가 천안을 지역의 보수후보 단일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진보진영 vs 보수진영의 1:1 대결 구도를 전혀 배제할 수는 없
미래통합당 신진영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읍·면·동별 공약을 담은 ‘우리동네 공약’을 발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지난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발족한 ‘천안시 시민공약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든 공약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운을 뗀 후 “불당동에는 ▲ 공영주차장 증설 ▲ 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 및 출퇴근 고속열차(KTX‧SRT) 확충 ▲ 원불당과 신불당을 잇는 교통로(육교 등) 증설 ▲ 인구 과밀화 해소를 위한 초‧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면서 “천안의 학군조정 문제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원거리
미래통합당 신진영 천안을 예비후보가 이정만 예비후보의 중앙당의 권유를 받아 출마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공정한 경선을 위한 페어플레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신 예비후보는 11일 ‘중앙당에 사실관계 확인 요청’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 예비후보의 주장을 확인할 것임을 예고했다.이 예비후보는 최근 기자회견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중앙당의 권유를 받고, 많은 고뇌와 번민 끝에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천안을에 출마하게 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신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의 주장에 대해 “지난 10일 당내경선 페어플레이 선언을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 천안을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정만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천안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입장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집권여당의 “재난기본소득’ 지급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표방하며 자신들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국민을 이용해 희망고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10일 “비 오는 아침 일찍부터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기위해 우산을 받쳐 들고 줄을 서있는 시민들을 보면서 마스크 공급으로 국민들을 희망 고문했던 문재인 정부의 무능함에 답답함을 느꼈다”면서 “코로나19사태로 모
미래통합당 신진영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 이하 공관위)의 경선 결정을 수용과 경선에서의 페어플레이를 선언했다.신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1시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천안갑에서 천안을로 지역구를 옮긴 이정만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치르라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관위의 추가공모 결정에 많은 당원들이 분노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는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이 필요하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충분한 비전과 한 곳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 이하 공관위)의 천안을 지역 추가공모 소식이 전해지면서 천안을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이 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관위의 방침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대표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이준용 시의원은 “신진영 전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은 지난 2년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외면 받고 완전히 소멸됐던 당협을 재건해 왔다”면서 “공관위의 추가공모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어 천안시 내 정가분위기에 대해 “그간 중앙당의 내려꽂기식
미래통합당 신진영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감염병 발생 예방과 효과적인 대처를 위한 AI스마트보건의료시스템을 천안시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전쟁만큼이나 감염병이 위협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줬다”면서 “감염병을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재가 천안시를 공포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신 예비후보는 ▲ 인공지능질병감시엔진 ▲ 역학정보분석기술 ▲ 시민데이터 수집을 골자로 한 AI스마트보건의료 플랫폼을 구축해 감염병을 사전 차단하고 확산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구상했
미래통합당 신진영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하여 유관순 열사 동상을 참배하고, 지역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 예비후보와 일부 자원봉사자만 참석한 이번 3.1절 추모는 동상 참배 후에 유관순 열사 생가를 들러 추모를 이어갔다.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은 3.1 정신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께서 대한민국의 나라사랑 정신을 바로 세우신 뜻 깊은 날이라”면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예비후보는 이어 이번 코